비록 150주년 기념잔은 아니지만 필스너우르켈 500잔이 들어왔길래 박군과 덥썩~
우르켈 300*10캔과 500잔 세트
우왕~~ 실용적으로 생김 ㅋㅋ
독일산
500ml, 500잔 맞음
300ml, 300잔이 있거든
필스너 우르켈 500ml, 500잔 세트 무게 4.6KG ㄷㄷㄷ
300잔은 580g
500잔은 821g
개인적으로 좀 무거워도 500잔류를 좋아하는데 500캔이 한 번에 들어간다는 이유때문에
역시 박군과 공구 떄린 호가든 500잔
포장 좋고~~
이놈 구하기 어려웠다 ㅠㅠ
무척 튼튼하고 실용적이라 물컵으로도 자주 썼던 호가든 300잔ㅋㅋ
500잔은 진짜 위엄이 흐르는구나 ㄷㄷㄷ(무기같아서)
300잔이지만 400 정도 들어가는 호가든 300잔의 경우 415g
리터잔도 아닌데 호가든 500잔은 1052g ㄷㄷㄷ
파울라너 리터잔과의 비교샷
그리 꿀리지(?) 않는다
에페스 500잔도 있었으니~~
이녀석은 300잔도 같이 섞여있었으므로 신경 안썼으면 300잔 들고왔을듯
우왕~ 모양 좋고~~
고맙고맙~~!
터키산 에페스 500잔
드래곤볼Z : 부활의 F 봤더니 받은 기념 드래곤볼~
처음에는 큰놈 주나보다 했는데 작은 녀석~ 나메크별 버전이 아닌 지구 버전인듯 ㄷㄷㄷ
칠성구를 받고 싶었는데 일성구 ㅠㅠ
카시오 메탈 손목 시계, 어언 10여년 전 큰맘 먹고 비싼 시계 샀다가 2주 만에 훔쳐가는 바람에 충격먹고 시계를 안찼었는데
여차저차한 사정으로 가격도 애기들 가격이길래 겸사겸사~
남성용 MTP-1215A-7B2
왼쪽 여성용 LTP-1215A-7B2
가운데 남성용 MTP-1303D-7B
오른쪽 남성용 MTP-1215A-7B2
남성용 MTP-1303D-7B
여성용 LTP-1303D-7B
시계줄 줄여주고~~
뭐~ 쓸만하네
날짜 설정 기능 있는 시계의 주의점
저녁 8시~ 새벽 2시 사이 세팅을 하지 맙시다~~
남성용 MTP-1303D-7B
여성용 LTP-1215A-7B2
이거 보고 다시 시계줄 줄임
시계줄 줄이기 완료
근데 문제는 그간 시계를 안차서 그런가 잘 안차고 다닌다는 점
써모스 보온병을 가장 좋아라 하는데 이놈이 집더하기에서 떨이로 ㅠㅠㅠㅠ
JMZ-350, 달랑 만원에 몇 백원 더한 ㅠㅠ
성능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