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필터를 적절하게 사용하면 이런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데
이건 아니고, 12mm 결과물
7.5mm 어안
다시 ND필터
얼음꽃 나무가 있길래~
ND400필터
쉽게 생각하면 선글라스라고 생각하면 편함
주간 야외에서 조리개 최대 개방으로 쓰고 싶을 땐 ND4나 ND8 등 한 두 자리 수치의 ND필터를 쓰면 되고
주간 수 초~ 수십 초 이상의 장노출로 찍고 싶을 땐 만만한게 ND400, 혹은 ND1000이나 그 이상,
이도 저도 귀찮다 싶으면 가변 ND필터 추천,
가변 ND필터의 문제점은 가격이 비싸고, 최대 광각에서 높은 ND 수치일 때 결과물에 X자 생기는 현상 있음
또한 ND400 초과의 경우 AF가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노필터 상태에서 초점잡고 고정, 필터 결합 후 촬영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므로 참조
이런 필터는 사용 중인 렌즈에서 가장 구경이 큰 필터를 사서 업링을 결합하면 골고루 쓸 수 있다, 역시 참조
저렴한 호루스벤누로 덥썩, 문제점이 대부분 개선된 new 버전으로 구매
nd400 + 40초 샘플샷
박군이 45.8 후드를 넘기는 덕분에 생각지도 않은 저렴한 37mm 필터 구매
문제는 후드는 귀찮아서 잘 안가지고 다닌다는 거지
x45-175 망원용 폴라 필터
이게 제일 무난한 녀석
친구들끼리 모였을 때 모든 장비를 갖추고 사진을 찍어봤어야 하는데 노느라 못한 게 참 아쉽구나~~
어느 새 한 명 빼고 다 마포
그리고 언제까질 지 모르겠지만 현재 상황,
12-50, 45-175 전동줌렌즈, 7.5, 14.5, 20.7, 45.8 단렌즈 조합
모든 렌즈의 무게래봐야 달랑 1kg, 캐논 때 비하면 그야말로 새털무게
그리고 잃어버렸다 다시 찾은 30년 이상 된 1.1m 간이 삼각대, 이 녀석 찍어둔 사진만 없길래 덥썩~
광어오락실에서의 즐거운 한 때, 로지텍 G27 레이싱 휠 컨트롤러의 승리! 유로트럭 시뮬레이터2와 그란투리스모5 ㄷㄷㄷ
게다가 무브모션컨트롤러에 무브 샤프슈터에 진짜 최고~~
박군이 지른 올림푸스 VF-3
올림푸스 전자 뷰파인더
그리고 75.8 후드결합
이 녀석 많이도 질렀구나~
올림푸스 포서드로 넘어오면서 편하다 느꼈던 게 슈퍼제어판인데,
이상하게 마포에서는 이런 인터페이스여서 좀 불편했단말야~ 그래서 뒤적뒤적해보니
어라? 이런 게 있네? Super Control Panel이냐?
참고로 둘 중에 하나만 작동하니 하나는 꺼둬야 작동
오~~~!! 바로 이거야!!
그런데 이 녀석들 lg 신입사원(휴대폰 ㅋㅋ)도 아니고 하나씩 빼놓네?
터치로 커서는 움직이는데 터치선택은 안되더라~~~ 약간의 아쉬운 점
오랜 만에 꺼내 본 mp-300, 옛 휴대폰의 올바른 활용,
삼양 어안 7.5mm로 찍어 본 코엑스 메가박스 M2관
소니 RX100, 이건 가격 언제 떨어지려나?
생긴 건 이래도 35mm 풀프레임 RX1, 조금 커져도 1.4였으면 하는 10g의 아쉬움
손맛은 있던데, RX1도 가격이 떨어지겠지?? 떨어질꺼야?
TX 시리즈
WX 시리즈
포서드의 저렴하면서도 좋은 성능이었던 50-200mm swd를 pl-5에 연결해서 써봤는데......
음.... 포기... 주간 야외에서라면 모를까 여기서는 꽤 느리더라(광각단, 망원단 모두)
이제 날 풀리면 주말에 많이 써줘야 렌즈에 버섯 안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