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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억들..*/먹는 즐거움..*

서브웨이 샌드위치 서울대입구점, 오렌지종류(블랙라벨, 블루라벨, 그린라벨), 현미채식, 수제버거

서브웨이 샌드위치,

   

메뉴판

   

이것저것 커스텀세팅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게 서브웨이의 장점,

대부분의 야채는 다 넣는 편이나, 할라피뇨는 매워서 요새는 일부러 먹진 않는 편

   

시푸드와 서브웨이 멜트, 맛은 꽤 괜찮지만 가격은 착하진 않다

물론 오늘의 서브<--로 선택하면 먹을만함

   

현미채식용 미리 썰어둔 인삼

   

100% 현미밥

   

비교대상으로 흰쌀밥

   

대략적인 집에서 먹을 때 비빔밥세팅

   

아~~~~ 송아지 소리가 들리는구나!!! 후다닥 비벼서 꿀꺽!하면 걍

무슨 만화처럼 용이 날아다니고~ 어쩌고 저쩌고~~~ 까진 아니고~

나물향이 물씬 풍김과 동시에 인삼의 씁쓸한 맛이 나더라

인삼은 넣지 말아야지

   

특대형 토종닭,

이런 녀석으로 후라이드치킨이나 숯불바베큐치킨을 먹으면 얼마나 좋을까!

   

도미노 슈퍼슈프림피자+파인애플조합, 이쪽 지점은 토핑을 풍성하게 넣어줘서 맘에든다

   

일단 수제버거를 위한 비교군으로 와퍼

   

뭐 와퍼 사진은 하도 많아서~

   

뚜껑 개봉

   

찬조출연인 맥도날드 베이컨 맥머핀

   

처음먹어봤는데(아침에 먹을 일이 있어야지~) 뭐, 나쁘진 않네?

   

수제버거

풀 세트

   

햄버거

   

타워버거의 진수를 보여주는 모습!이지만

패티가 걍 냉동식품 수준. 가격대 성능비는 매우 그닥임


   

오렌지에 붙에있는 이 라벨들, 요녀석은 3107 블루라벨

   

그린라벨 오렌지

   

블랙라벨 오렌지

   

적당히 안시고 다 맛있다는게 문제,

오렌지 구분법은 맨해튼 옹박이 도움을 줄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