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난 추억들..*/먹는 즐거움..*

파파존스 피자 슈퍼파파스-올미트 반반, 도미노피자 베이컨포테이토피자, 피자헛 치즈바이트베이컨포테이토 피자, 사당역 쭈꾸미, 사당역 만두전골, 사당역 고기집 대원

요 몇 달 집어먹은 피자들~

파파존스 슈퍼파파스&올미트, 개인적으로 파존스에서 가장 괜찮은 조합


메이저 피자업체(?)중 가장 괜찮은 품질인듯~ 예전엔 토마토소스 향이 너무 강해서 그닥이었는데 적응한듯

도미노 포테이토피자, 확실히 예전보다 도미노피자는 라지사이즈가 작아졌다

그런데 갑자기 생각난거, 예전에도 피자는 비쌌는데 요새는 치킨이 훨~~~~~~씬 비싸다,

우째 이런일이!!!!ㅠㅠ

피자헛 치즈바이트 피자

생긴건 그럴듯하나, 잘 생각해보면 치즈바이트가 붙은만큼 토핑면적이 줄어들었다는 결과가 도출됨(-_-;;;;;)

갑자기 덥썩 나오는 맥도날드 빅맥

사당역 어딘가에 있는 쭈꾸미집, 정확히는 철판집이라 할 수 있겠다

요새는 경기도 불황이고~ 점심시간에는 노는 집(?)이 많으니 점심할인메뉴가 생긴건 윈윈전략?

바람직해야하다고 생각해야할지, 불황시대의 모습이라고 해야할지

여기는 요렇게 나오는군

봄이 슬슬 오는건가!

미역국과 밥

기타 일당들~

순두부집에 들어가서

도토리묵을 시킨건 아니고~

일당들 사진이 먼저 나오는군~

만두전골, 요게 2인분임~ 물론 가격은 보통 음식점보다 2천원 비싼 9천원/1인

만두를 보니 남대문 왕만두나 합정역 갈비만두가 땡기는군~

만두전골 보글보글 샷

   

사당역에 누워있는 대원이라는 고기집


메뉴판

숯불사진 한컷

일단 소금구이부터~

일당들~

포장지샷

일당들 #2

열심히 구워진 목살을 먹는다~

그담에는 주물럭~

이걸 보니 땡기는 갈매기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