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치킨~~~~~~? 인~~~~~~삼 치킨?????? 이 있길래 치킨매니아인 본인은 덥썩 -_-;
뭐~ 인삼향 1%함유인가? 여튼 중간맛 도전~~~
어라? 이렇게 나오는데 떡볶이때매 그렇지 양은 그렇게 많아보이지 않는 거 같기도 하고 -_-;;
여튼 인삼향이 진~~하게 나오고 인삼도 좀 있더라고~~
양념을 이렇게 해놓으니 숯불바베큐의 장점이 사라지는 점도 있더라~
실뿌리 같은 인삼뿌리 ㅋㅋㅋ
인삼 ㅋㅋ 맛? 매워서 고생좀 했지~ 매운맛 시켰으면 못먹었을듯 ㅠㅠ
치킨을 당분간 멀리할지도 ㅋㅋㅋ
열탄불고기~
뭐~ 맛은 불고기맛임~
배가 고팠기에 훌러덩~!ㅋㅋㅋ
소금구이~ 고기질은 뭐~ 내 저렴한 입맛에는 비슷비슷~
때깔은 좋구나!
이걸보니 통큰치킨이 생각나는군~
이거 10조각인데 재보니까 1.1kg, 통큰치킨은 900g에 5천!!! 싸긴 쌌구나~
짭짤한 KFC치킨~ 과연 통큰치킨은 부활하시는가!!!
중고딩 때 길거리음식을 사먹어본 기억이 그렇게 많진 않은데(분식도 마찬가지)
언제부터인가는 가끔 땡길 때가 있다~
꽃게가 수영중
요즘 물가에 비교하면 3천원에 이정도면 매우 양호~
과연 부산의 빨강어묵은 무엇인가! 전라도의 상추튀김은 무엇인가???
또 신기한 지역음식은 뭐가 있을래나?
아~~~ 우유를 끊을 수가 없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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