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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억들..*/먹는 즐거움..*

신촌 화로풍경, 파닭, 송가네보쌈

종식맨이 일당들을 불러서 큰맘 먹고~!

신촌 화로풍경 ㄱㄱ


가격은 안착하구나~

항상 느끼는건데 실제 저울로 재면 정량대로 나오는 곳이 얼마나 될까?

표기는 국내산 육우

같이 나오는 풀

짭짤함 ㅋㅋ

뭐~ 소고기를 "라면"만큼 먹어봐야 맛이 구분가지

디지털"혀"가 아니라서~

대충 훌렁 구워서~

잽싸게 먹어야 하는데 오랜만에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훌러덩~

아~ 아무래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차로 이동!하려는데 또나오는~

음~~~ 고기 떄깔 좋고~

여튼 더 이상의 추가는 생략한다~!

치킨 ㄱㄱ~ 파닭이 나름 괜찮아서리

마늘통닭은 대림이 최고인듯~

주말엔 간만에 보쌈도 좀~

겨울이라 그런가

잘먹고 잘산다 ㅡㅡ;

라이딩이 줄어들어서 그렇지

보쌈 때깔 좋고~!

 

> 관련없는 나머지녀석들

 

> 접기

 

아무래도 김밥은 위생상 집김밥이 좋은듯~


언제나 만두는 완소입니다

쌍쌍바와 빵빠레 둘다 초코라는 공통점

어렸을 때 목욕탕 끌려갔다 나오면 주어졌던 보상품ㅋㅋ 바나나우유, 요 디자인이 이녀석을 부동의 1위를 지키게 하는듯

아직 나오고 있는 빠다코코낫

그러나 포장전략(?)이 바뀐듯

결국은 뭐~ 양줄이기지~

가격은 오르고 -_-;;;

집에 누워있는 약들 중 까스활명수와 까스명수, 옛날에는 대용량 활명수도 있었던 기억이 어렴풋?

맛있는라면도 좋고~ 과거 포장마차우동이라는 녀석이 있었는데 이번에 재출시했다고 하더라고~ 날잡고 먹어봐야-_-;

맥주는 칭따오가 꽤 괜찮은듯!!

가끔은 이렇게 풀을 섭취해줘야~ 금추에서 다시 상추로~

식후 귤 하나

자색고구마 등장~ 맛은 뭐 비슷한듯?

괴상하게 생긴 고구마

생각해보니 몇달동안 골고루 많이도 먹었군 ㅋ

미친소치즈~

치즈류는 비싼게 흠ㅋ 물론 워낙 종류가 많아서 도전~~~~ 했다가 피보는 경우도 있는 품목

제일 좋아하는 우유인 파스퇴르 우유, 얼마 전에 롯데로 넘어갔으니 ㅋ

쌍쌍바 또나오네?

ㄱ빵집의 맘모스빵

ㄴ빵집의 맘모스빵

보기 어려운 우육탕라면

저기 들어있는게 우육(이라고 되있지만 소고기일리가 없다)

조리후

에네르기? 뭔가 하고 먹어봤더니 뭐 ㅋ 걍 박카스맛

역시 집에서 직접 만든 샌드위치

   

휴게소 지나갈 때 마다 하나씩 먹던 어묵~


다시마가 빠졌네

요새는 재출시가 유행인가? 짜장범벅이 짜파게티 범벅으로 재출시

뭐~ 이정도도 적당한 양ㅋ

피자만 몇번 당첨되서리-_-;

도미노피자

포테이토피자

파파존스

확실히 파파존스가 토핑은 풍성한데 토마토소스맛이 좀 강하다

다음에는 풀 뜯어먹은 거 위주로 올려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