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칼질 한번 하러 스테이크 ㄱㄱ~
뭐~ 링크에도 있으니까(http://blmary.tistory.com/220) 걍 간단히 쓰자~~ㅋㅋ
연장들~
밥~
스테이크만 먹으면 텁텁하잖냐~~~
샐러드
이게 고칼로리라며?
브라질리아 스테이크 소스
파스타에서 공효진의 피클 일화가 있다는데~ 몰게따~~
브라질리아 등심 스테이크, 평소대로 미디엄 레어 주문~~
보섭살 스테이크(여기가 어디 부위냐???)
채끝살 스테이크
본인은 시초부터 위장용량이 소용량이므로 종류별로 한접시씩 3접시 겨우겨우 -_-;;;;
그런데 얘들은 어떻게 이렇게 흡입할까?(링크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hit&no=9105&page=1&search_pos=-4339&k_type=0100&keyword=브라질리아&bbs=)
이날은 고기가 전에 비해 살짝 질겼나? 뭐~ 그냥저냥~
가격은 여전히 \28,000/1인
여튼~ 얼음물 한잔 하고~
썬데이 초코 아이스크림 한번 꿀꺽해주고~
귤 하나 까먹으면서~
아마존의 눈물 보러 후다닥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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