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VX NANO 마우스 VS 마이크로소프트 ARC 아크마우스 , X4-LIFE 인스펙터2, 포토프린터 후지필름 PIVI MP-300

예전에는 무선하면 반응성이 좋지 않을 것이다, 배터리 교환의 압박, 무선수신 감도 개판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이제는 사용해도 될 듯 싶더라구~~ 그래서 좀 공부하고 이녀석 낙찰~

로지텍 VX나노~

지금은 환율사건 때문에 가격이 안드로메다로 떠난 지 오래인데~

나야 뭐, 교환품을 산지라 ㅎㅎㅎ

로지텍 G5 마우스와의 비교~

   

전공인 소프트웨어보다 하드웨어를 잘만든다는(ㅡㅡ;;;;;;;;;;;;;;;;;;;)

마이크로소프트의 아크마우스

이녀석 써보니까 그립감이 의외로 좋아~~~

리시버 넣는 방식은 VX나노보다 아크마우스가 더 편한듯~

   

VX나노와 아크마우스 비교~

   

이녀석은 아는 사람들은 아는 포토프린터 후지 MP-300

역시 환율 탓에 엄청난 가격으로 점프 ㅡㅡ+++

인화비는 필름값만 계산해도 장당 천원 이상 ㄷㄷㄷ;;;

   

요건 아주 재밌는 기기인데~

좌절을 주기도 해 ㅡㅡ;;;

예전에 어느 매체에서 봐둔 녀석인데

기회가 생겨서 잽싸게 질렀지~~ ㅋㅋ (오페라 브라우저 만세 ㅋㅋㅋ)

   

실제 전기사용량 체크해주는 녀석인데

내방에서 전기를 무쟈게 먹고 있다는 사실은 난 말 못해 ㅡㅡ;;;;;;;;;;; 게다가 에어컨 까지 틀면 GG

이녀석 봉인 ㅠㅠㅠㅠ

여튼 전기요금이 많이 나오면 이녀석으로 범인을 잡아야 ㅋㅋㅋ

   

이건 스위스미스 코코아 ㅋㅋㅋ 초콜렛 만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