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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이야기..*/컴퓨터..*

노트북? 넷북? 이젠 미니노트북 ㅠㅠ ASUS EEE PC S101H VS 델 미니9, 베르노아 노트북 파우치, 30인치 - 23인치 듀얼모니터

개인적으로 나한테 필요한 노트북은 ~ 인터넷 정도나 되는 휴대성 만땅의 저렴한 노트북!! 이라는 전제로 1 정도 공부해봤지~~~

그러다가 공용은 EEE S101H 구매, 전용은 델미니9 질렀어~ 그럼 간단한 비교구매기나 써볼까?

   

S101H, 공용이기에 SSD보단 하드타입으로 택했어~~

 

   

   

델미니9 모습

   

   

   

   

   

   

이거는 S101H 델미니9 크기비교샷

   

   

   

   

   

아답터 사이즈 비교~

S101H 아답터 본체는 상당히 작은편이나 케이블 방식이 미니9 휴대폰(?)스타일이 좋은거 같아

   

화면 비교샷

   

이게 S101H 내장 하드

   

요거는 델미니9 내장 SSD

   

이거는 램디스크 ㅡㅠㅡb 넷북에서의 램디스크라 메인컴 램디스크보단 느리지만 어쨌든~

[결론]

블로그에서 누누이 써놨지만 가격을 오버하는 성능을 바라는 아니라고봐~~~

넷북(=미니노트북) 사실 개도국을 위해 나온 저렴한(국내에선?) 컨셉의 컴이니까~

너무 많은걸 바라면 안되지~~~

그럼 돈을 쓰란 말이닷!!! ㅋㅋㅋ

진상 판매자에 믿을 없이 사는 세상이긴 하지만

진상 구매자도 있다는거지 -_-;;; 만원 내고 100만원의 기대치를 충족시키는걸 바라는건 아냐ㅎㅎㅎ

   

여튼! 그저 최대한 가볍고!, 무소음!, 저전력, 자판이야 키보드랑 친하니(-_-;) 익숙해지면 되고

아무데나 넣을 있는 10인치 이하의 크기~ 그리고 저렴한 가격!

하다 보니 이녀석 나오더라구~~~

뒤적뒤적 하다보니 주인의 컨셉이랑 안맞아서 가동도 제대로 못한 녀석이 보이더만~

그래서 미니9 본체 39~

(사실 메인컴 본체도 싸구려임^^;;; 추구하는 저소음 저전력 ㅋㅋ

몸에 닿는 녀석들만 좋은걸로 하는 주의라 ㅎㅎ)

   

대충 훌렁훌렁 최적화했더니 쓸만해~

미니 까페에서 ""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그게 도대체 뭔가 했더니

세팅 해놓고 고스트 떠둔걸 ""이라고 한거더만 -_-;;; 무슨 엄청난 물건인줄 알았지 ㅎㅎㅎ

여하튼 이녀석 쓰다가 ION나오는 상황봐서 옆글ㅋㅋㅋ

   

악세서리는 필요성을 못느껴서

가방이나 하나 사서 달아줬어~

베르노아 가방인데 앞에 주머니에 마우스랑 아답터가 들어""~~ (뚱뚱해짐 )

다른 업글 하자니 녀석 의미가 퇴색 될꺼 같아서리~~~

굳이 아쉬운게 있다면 7이나 비스타sp2깔때는

버팔로32기가 ssd 필요할 같다는 정도? 상황봐서 구매할지도~

저기 zip 중간에 있는 구멍은 결합되는거 보니 자물쇠 구멍인듯?

   

여튼 본체에서도 저소음을 무쟈게 신경쓰는 나로선 차선의 선택!!!

( 입맛에 맞는 녀석은 소니 TT시리즈였나? 한데 가격만큼의 필요성은 못느껴서리~)

   

책상샷~

30인치 + 23인치 듀얼에 pc 스피커 3종세트(klipsch 2ch + altec 2.1ch + gigaworks s700 5.1ch) ㄷㄷㄷ

   

물론 개별멀티탭 사용하고 있고~ 설정샷이니까 그렇지~ 스피커 배치를 저렇게 리도 없을 뿐더러^^;;;

저거 가동하면 전기요금 고지서(현재 3만원 ~중반)  날라오자마자 신문지  장이랑 같이 쫓겨날듯 ㅠㅠㅠㅠ

2560 X 1600, 1920 X 1200 해상도 쓰다가 1024 X 600 쓰려니!!!!!!!!!!!

지나니까 적응되더만 -_-;;; ( 둔한거? ㅠㅠㅠㅠ)

, 녀석 사용영역이 달라서 그런거겠지 ㅋㅋ

그런데 아무리 내가 봐도 별거별거 있어 -_-;;;

특히!!! 놀러올때는 먹을꺼 털어가지 말고ㅡㅡ+++ ㅋㅋㅋ

여튼 대충 업뎃 ~~!

후다닭 자고 출근 OTL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