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맘 때면 느끼는 뭔가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은 기분~
참새도 점점 비둘기화 되는 분위기, 니들이 도시생활에 적응하느라 고생이 많다ㅠㅠ
뭔가 물고가는 고양이!
알고보니 새끼를 키우는 어미고양이였다~ 더 이상의 접근은 서로의 안전을 위해 생략
며칠 일찍 왔으면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 뻔했어?
14-140, 걍 14-45로 들고다닐까 -_-+
2010년도 끝났고~
가래떡과 조청조합으로 깊어지는 겨울밤을 함께!!
2011년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업뎃 다했으니 이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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