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W SM-T255, 갤왕이 다이어리만한 크기니까 다이어리 케이스 제대로 된 걸 끼워보자 해서 마침 저렴하게 나왔길래 쿠폰신공으로 덥썩~
가비엘 스탠딩 다이어리 케이스 네이비, 레드, 아쉽게 핫핑크는 품절
뒷면
유광인줄 알았는데 무광임, 별 상관은 없지만
악어 가죽 무늬가 특징임
갤W에 기본으로 들어있는 케이스의 경우 옆면 테두리 보호가 전혀 안되므로 산 목적도 있긴 함
갤럭시W 기본 케이스와 가비엘 다이어리 케이스 비교샷
갤왕 색상이 와인색에 가깝다 보니 색상은 기본 케이스가 더 괜찮은 거 같은데 어쨌든 써야지
살짝 두꺼워지는데
갤W 가비엘 케이스 장착 후
앞면
뒷면
지갑처럼 벌어진다
갤왕 가비엘 케이스 순정(?) 무게는 393g
대략 저렇게 들어간다
물론 내용물이 많을 수록 더 벌어짐
스탠딩 다이어리 케이스니까 당연히 이렇게도 됨, 문제는 기본 케이스에 되던 화면 자동온오프 기능을 위해 자석 작동 위치를 찾긴 했는데
이걸 달까 말까~ 달자니 카드에 마그네틱 손상이 올 수도 있고~ 갤왕 작동위치는 알았으니 일단 보류
갤럭시W 가비엘 스탠딩 다이어리 케이스
레드 네이비 비교샷
아이루 투명 젤리 케이스 추가
아쿠아
젤리케이스라 다이어리케이스보다 가볍다. 308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