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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이야기..*/휴대폰

베가 시크릿노트 뷰커버 케이스, 시크릿노트 사피아노 케이스, 베가 시크릿업 IM-A900S 베가 시크릿노트 비교샷

의도치 않게 노트1을 다시 강제 사용하다가 베가 시크릿업으로 막차 기변 탄 박군의 폰,

베가 시크릿노트, 베가 시크릿업 비교샷 앞면

근데 문제는 겉모양 구경만 하느라

시크릿업의 특징인 내장 스피커를 안써봤다는 거,

베가 시크릿노트나 베가 시크릿업이나 옆면 크롬부분이 쉽게 벗겨지는 게 스펙이라는 문제점


초 희귀종 레어템인 베가 팝업노트도 보고싶구나~~









뒷면, 시크릿업 뒷면 괜찮은데?









베가 시크릿업 측면









시크릿업 측면 #2









시크릿노트에 뷰커버는 어떨까 했는데 지하철 역사내 매장에서 떨이파는 거 구경하다가 보이길래 덥썩









뒷면 안빼도 되는군


















시크릿노트 결합









음.. 저렇게 나오는구나









그런데 내가 못하는 건가? 5분 써보고 원래 케이스로 환원시켰지만

원래 그런가 터치 모양은 나오는데 터치가 안되네

특정기기만 되나, 케이스가 문젠가, SW 문젠가

그러나 나한테 가장 편한 건 뚜껑 없고 저렴한 사피아노 케이스









그래서 배송료 포함 2천원 대 베가 시크릿노트 사피아노 케이스로 교체

오른쪽은 처음 따라온 구스페리 다이어리 케이스









네케다 사피아노 케이스로 교체









뒷면샷, 후불 교통카드 하나 넣어두고 쓴 지 2년 정도 된듯

2004년인가 2005년부터 칩 있는 모바일뱅킹을 사용하면서 쓴 폰 후불교통이 꽤나 편해서~

NFC가 확실히 더 편하긴 하지만 급한데 인식오류 가끔 뿜으면 좌절

덩치가 점점 커지면서 자연스레 카드 넣고 다니긴 더 쉬워짐

후면 카드 1매 장착 방식 케이스도 있지만, 어떤 케이스는 케이스 안늘어나게 아예 카드 하나 넣고 다닐 홈을 만들어뒀더라고, 좋은 아이디어임










옆면샷









역시 뚜껑있는 케이스보다 없는 녀석들이 익숙하고 편하구나~~

케이스 앞면샷 뷰3, 베가 아이언2, 베가 LTE-A, 베가 시크릿노트 순









뒷면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