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GX1 X렌즈킷이 저렴해졌길래 덥썩, OM-D EM-5나 OM-D 심장을 달고 나올 차세대 펜, 혹은 파나의 차세대 기기를 쓰기 전 과도기 목적을 가지고 구매
같이 따라온 가방이지만 이거 안쓰고
7천원 짜리 따로 구매한 이녀석을 GX1과 쓰기로 결정
파나바디의 경우 구매 후 1달이 지나면 무상보증을 1년 밖에 받지 못하므로 까먹지말고 등록을 해야 3년 무상보증을 온전히 받을 수 있다
내용물
요새 파나는 바디에 렌즈가 붙어서 나오나 본데 중고 아니므로 안심해도 됨, GF3도 그러더니, 물론 렌즈뒷캡과 바디캡은 따로 들어있더라(위 사진 참조)
GF1 때는 20.7렌즈 파우치가 들어있었는데 이 녀석은 없구나
GX1+X14-42
GF1과 상당히 닮았다, 스테레오 마이크 탑재가 달라진 점
야무진 뒷면, 터치스크린 장착모델이라 해도 버튼이 많이 있는 게 편함
내장플래시, 바운스가 가능하다
렌즈 제거
X14-42렌즈, 나에겐 그닥 쓸 거 같지 않은 렌즈, 번들렌즈를 압축한 모양인데 그래도 번들은 번들이니 가격 하락이 예상됨
GX1+45.8렌즈 결합
GX1+14-140렌즈 결합
바디캡도 한번 결합해주고
새로 발표된 파나소닉 G5에서는 전동줌 스위치가 바디에도 달려있다
최신 컴팩트디카 혹은 하이엔드 디카를 보면 앞으로 DSLR(또는 미러리스)에 들어갈 기술이 보인다
배터리, 정품은 꽤나 비싼 편, GF3 정품은 싸던데
충전기
메모리, 배터리 장착
새 제품의 표시이긴 하나 저거 안맞춰도 사진은 찍힌다는 게 허점
X14-42는 전원이 켜지면 저렇게 돌출된다
대충 이 정도 튀어 나옴
카메라에 익숙하진 않으나 파나바디를 샀다! 하면 IA모드 추천, 몇 세대를 거쳐오면서 꽤 똑똑해진 자동모드
옛날 캐논 G9에 쓰던 손목끈 사용~
파나 GH1과 X14-42렌즈의 결합
그러나 난 GX1+20.7 결합으로 낙찰
GX1+ 20.7 + 악세서리들의 무게는 생수통 무게인 506g
- GX1 고감도 테스트샷(사진 클릭 시 원본 사진)
ISO 1600
ISO 3200
ISO 6400
ISO 12800
ISO 3200
ISO 6400
ISO 12800
GF1, GX1 비교샷
진짜 GF1의 후속기는 GX1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대단히 닮아 있다
GF1 + 45-200 + 후드 결합샷이 남길래~
GX1과 E-PM1의 비교,
E-PM1은 상당히 작고 가볍다
다이얼이 없어 불편할 것 같았으나 익숙해지니 편함
렌즈들
단체샷#1
#2
#3
#4
황수박에게 물어다 준 E-PM1
상당히 작음에도 불구하고 펜3, E-PL3와 이미지 품질 차이는 없다(그러나 초기가격이 비싸서 보급이 안된 걸로 추측)
뒷면
인터페이스, 이미지삭제 물리버튼이 없는 대신 단축키로 지정할 수 있다
이거보다 더 작은 마포바디가 나올까?
번들렌즈 결합
펌웨어 업글중
내장 플래시, 손떨림 방지가 바디에 있는 대신 플래시는 내장하지 못한 관계로 이렇게 외장플래시가 들어있다(성능은 바디 내장과 동일)
E-PM1+20.7 조합이 가장 좋은듯(휴대성+이미지품질)
여러 각도~
E-PM1의 휴대성을 살리기 위해서는 20.7렌즈 사용 추천, 차선으로는 파나 14mm, 올림 17mm를 사용하는 걸 추천
좀 오래됐지만 비교삼아(무게), 니콘 D200, 탐론 17-50, 니콘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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