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기획공간, 복합문화시설 삼성동 크링 Kring

독특한 건물 디자인~

  

물론 본인은 미술이랑은 담쌓고 살았기 때문에^^;;;;

   

가까운 곳에 이런 공간이 있었다니~~ㅎㅎㅎ

   

사진촬영은 저기 앞에 보이는 정문데스크에서 신분증을 내밀고~ 촬영협조를 얻어야 함~

   

오~~~ 특이해~~~

   

전시작품들은 계속 바뀌는듯~ 그런데 방문한 날의 주제는 좀 어두운???

   

공간 자체는 깔끔하다~

   

2층까진 가봤는데 3층도 갈 수 있남? 직원전용인가~ 잘 모르겠음^^;

   

요기가 2층 테마까페인데~~

   

요렇게 생겼다^^; 여차저차해서~ 한잔 하지도 못했네^^;;

   

종종 느끼는 건데~

   

창작이나 디자인 하는 사람들은

   

진짜 대단한듯~~!

   

음~~

   

응~~~?

   

오호~~~

   

여기선 초광각이나 파노라마가 꽤나 아쉬웠던 ㅎㅎㅎ

   

풍경은 광각이 진리~~ㅠㅠ

   

이건 무엇인가요 ㅠㅠ

   

심오한 미술의 세계

   

확실히 흰색은 볼땐 깔끔하다니까~~^^

   

저기 걸려있는 건 물고기들인데~ 몸체만 있는 -_-;;;

   

사람이 그렇게 많은 편도 아니고~

   

따뜻한 공간이라~

   

요즘같은 겨울철엔 좋은듯~

   

이걸보니까 코엑스몰에 있던 TTL존이 생각나는~~~ 없어져서 매우 아쉽다^^;

   

여긴

   

크링시네마라고~ 크링 홈페이지 가면 상영시간표가 나와있다~ (크링 홈페이지 : http://www.kring.co.kr/)

   

조명시설도 특이한~ㅎㅎ

   

음.......... 이건 무엇이란 말인가?

   

이런데를 많이 다니면 메말랐던 창의력이 조금씩 생길래나???

   

이건 또 무엇인가?ㅠㅠ

   

어려운 미술의 세계!!!

   

다음엔 무슨 주제로 전시가 될래나~?

   

티비인가??? -_-?

   

생활용품의

   

형상화인가?

   

RF카메라?

   

저 뒤에 있는 의자~ 딱딱하고 차갑다^^;;

   

이거~

   

그러고보니 요즘 내 블로그 추세는 한 포스트에 사진이 대량 올라가는듯~

   

그러고보니 1월의 반이 또 지나갔구나~

   

10시 개장~ 7시 폐장

   

요즘은 상향평준화되는 성능이니 디자인이 우선인 추세

   

포르쉐~

   

삼성역 3번출구 200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