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DSLR카메라, 올림푸스 E450+ 번들표준줌렌즈+이오팬렌즈 구매 (Olympus E-450, Zuiko digital ed 14-42mm f3.5-5.6 kit, Zuiko digital 25mm f2.8)

옛날에~~ 2004년 초 디카 첨 사고~ dslr은 35mm 풀프레임이 100만원 이하로 떨어지면 사야지~~ 그랬었거든?

그러다가 어떤 기회로 얼마 전에 5D+24-70L을 중고구매해서 쓸일이 생겼는데~ 사진은 발로 찍어도(?) 잘나오더라구 ㅋ

근데 문제는 무거워서 안들고 다닐 게 뻔하길래 바로 방출!  (중고구매->중고판매->출혈없음 ㅋㅋ)

그러고 있다가 좋은 기회로 이녀석을 잡았지~  (포서드방식의 이해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olympus_e10_forum&page=1&sn1=&sid1=&divpage=50&sn=off&sid=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40531)

물론 GH1이나 올림 E-p1이 있지만~

이녀석들이 아직 안정이 덜 된듯 해서 ㅋ 임시로(?) 요녀석을 쓰려고~

가격방어에 전~~~혀 관심없는 모두의 dslr카메라 공돌이 내림푸스!! ㅋㅋㅋ

남자는 니콘~ 여자는 캐논~

나는 내림푸스 쓸랜다 ㅋㅋㅋ

여튼~ 요녀석은 신품으로 질렀지~~ 가격이 부담없는 가격이라 ㅋㅋㅋ (일반 좀 비싼 컴팩트 디카 수준???)

일단 박스샷!!

   

   

요거는 현존 dslr 카메라 실제 크기 비교샷~~ (어디서 주워왔음 ㅡㅡ;;;)

내림푸스나 파나소닉의 마이크로 포서드 라인이 나한테는 매우 바람직함 ㅋㅋㅋ

1ds mk3 같은 플래그쉽 라인은 안드로메다구 ㅡㅡ;

오두막이나 펜탁스 K-7, 소니 알파 850정도는.......... 그래도 무겁고 ㅡㅡ;;;

파나소닉 GH1이 기계적 성능도 좋고 딱 끌리긴 한데, 렌즈를 따로 구하자니 비싸고 ㅡㅡ;;;

GF1은 100g정도 모자르고~~

내림푸스 E-P1은 10월 말에 E-P2가 예정되어 있을 수 있다는 루머(아직까지는)에

 걍 E-450을 데리고 있기로 한거지~~~

(말이 많다 ㅡㅡ;;;;;;;;)

 

 

 

>세부사진 더보기 스크롤압박

 

>접기

 

   

   

제조 날짜 따끈따끈하구~~^^

 

박스샷 #2

   

이녀석이랑 조합이 젤 맘에 듬^^

   

하나 더 찍어주고 ㅋㅋ

   

같이 따라온 애들 ㅋㅋ 트랜샌드 꺼는 처음 써보는군 ㅋ 어쨌든 CF4기가

   

더 열어보니 저렇게 ㅋㅋㅋ

   

아~~~ 깨끗하구나 ㅠ-ㅠ

   

본체는 이렇게 생겼다 이거지 ㅋㅋㅋ

   

뒷면 ㅋ 오디에 비하면 뷰파인더가 완전 발바닥만함 ㅋ

   

다이얼

   

왼쪽~ 핫슈커버가 기본 구성인건 맘에 듬(이거 얼마한다고 안껴주는 애들은 뭐니 ㅡㅠㅡ;)

   

나란히 한컷~

   

먼지 떨이는 최강이라니까 뭐 ㅎㅎ

   

번들렌즈랑 결합~

   

렌즈캡 제거~

   

후드 장착!

   

이거 뭐 완전 장난감 수준 ㅋㅋㅋ

   

이오팬 결합

   

렌즈캡은 스크류방식보다 이녀석이 더 편해

   

캡 제거

   

손목스트랩 연결 ㅋㅋㅋ

   

먼지 떨이 중 ㅋㅋㅋ

   

메모리 카드가 없을때만 위에처럼 나와

   

캐논 sx10is와의 크기비교샷

   

이렇게 생겼음~

   

뒷면 비교샷

   

e450전용 속사케이스

   

그닥???

   

어쨌든 저렇게~

보통 위에 껍데기는 안씌우고다니더라구~

이녀석은 아예없어 ㅡㅠㅡ;

   

이오팬+ 흰색 속사케이스 결합샷~

   

요거는 리모콘~~

   

뒷면 ~

여튼~ 끝!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