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날 정기 휴일인 것도 모르고 강남이랑 코엑스몰에서 삽질하고 충격먹고 있다가
오늘 겸사겸사 땡기길래 한번 가봤지~~~ 있더만~ 감격 ㅠ-ㅠ
근데 17mm 렌즈는 아직 안나왔다고 하는데 ㅡㅡ;;; (올림푸스 강남점 기준)
여하튼 올림 E-P1 실사~~~!! ㅋㅋㅋ
지난 번에 올린건 17mm 렌즈 결합상태구
이거는 마이크로포서드 표준 렌즈인 14-42mm 결합~
실제로 보니까 흰색도 꽤 괜찮더라구?
이리저리 한번씩 찍어줘야지~~
저기 UNLOCK 보이지? 저걸로 렌즈를 열어줘야해~ 안그러면 전원 넣어도 렌즈확인하라는 메세지가 뜨더라구~~
저 다이얼은 꽤 익숙하군^^
셔터는 꽤 괜찮아~~
LCD는 상당히 큰데 요즘 추세인 92만화소를 넣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ㅎㅎㅎ (전력소모 어쩌고 저쩌고 하겠지만 ㅡㅡ;;;)
약간 묵직한 느낌?
많이도 찍었네~
이게 촬영모드~
이번엔 은색 버전
은색은 또 은색 나름대로 괜찮더만~
이놈도 꽤 괜찮고~
니콘의 FM2가 요런 색 구성이지?
역시 촬영모드일때
꽤나 튀어나오는군~
나름대로 괜찮은 녀석 같아~~~ ㅋㅋㅋ 파나소닉 GH1도 괜찮고~~~ 뭐~ 결정은 천천히!!!
후지 F200EXR 도 노리는 중이라~~
밑에는 캐논 S50이랑 E-P1이랑 크기비교샷 (폰카 협조 ㅋㅋㅋ)
올림 E-3 + 12-60mm 조합인데, 이거 뭐 초점을 진짜 무식하게 빨리 잡더만 ㄷㄷㄷ
올림 E620, 요녀석도 상당히 맘에 든다
이번에 새로 나온 E-450이지만, 마포에 치이고~ E-420 옆그레이드 판이라고 치여서
아직까진 찬밥신세임~
그런데 이녀석 뭐 만져보니까 진짜 가벼움~~~ 이오팬과의 조합이라 더 그럴수도 있겠지만
E-P1이 이녀석보다 묵직하게 느껴지니 ㅎㅎㅎ
E-30, 요녀석도 맘에 드는데 E-620과 다르게 좀 묵직함^^
요거는 강남역 7번출구 올림푸스 매장~
E-620 부속~
E-30 부속~
지난주 카보나 불판?인가 집에서 고기구울 때 쓸려고 샀는데 이거 괜찮더라구~
다 쓰고 걍 슥슥~~~ 닦으면 불판 청소 끝~ ㅡㅠㅡ
밑에 갈매기살 촬영 협조 ㅋㅋㅋ
유니클로에 도태랑전철 출연진인 거지신 티셔츠가 있더라구 -_-;;;
원작에선 이녀석이지~ ㅎㅎㅎ 왼쪽은 초기상태 오른쪽은 변신 모습~~~!!
ISO의 경우 100부터 6400까지고, 굳이 2배수로 올라가진 않더라구 (중간 중간 촘촘하다 이거지~)
참고해야할 점은 나같은 경우 포서드는 거의 다뤄본 적이 없는지라~
노이즈 관련 메뉴는 매장에 있던대로 해서 ㅠㅠ (그래서 사진 비율도 1:1 비율이라는 당황스러운 -_-;;;)
이게 최적 설정은 아닐 수 있으니 여하튼 참고만 하자 이거야~~~
일단 ISO 100 (원본 다단계 리사이즈 적용만)
ISO 200
ISO 400
ISO 800
ISO 1600
ISO 3200
ISO 6400
ISO 100
ISO 200
ISO 400
ISO 800
ISO 1600
ISO 3200
ISO 6400
올림푸스 펜 카메라를 모델 삼아~
14mm 촬영 (35mm 기준 28mm임)
42mm (35mm 기준 84mm)
밑에부터는 참고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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