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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억들..*/다니는 즐거움..*

역곡역 고양이 역장 다행이, 항동 푸른수목원, 상일동 두리앙 과자점, 백채 김치찌개 서울대입구점, 사당점

일본처럼 역곡역에 고양이 역장님이 있다는 말을 듣고 ㄱㄱ~~



























앗!









고양이 역장 다행이 입니다 ㅋㅋ




































역장님이 쓰시는 ㄷㄷㄷ









물그릇과 밥그릇


















냥타워도 있고









아름다운 철도인으로 많은기사로 나온 김행균 역장님, 그와 비슷한 사연을 가지고 있던 고양이가

명예역장으로!




























두둥! 저분이 그분!ㅋㅋㅋ

역곡역 고양이역장 다행이















































이날도, 다른 사진들에도 나오듯 신기하게 고양이인데도 옷을 잘 입고 있다









길고양이든 집고양이든 햇빛 쬐는 고양이들의 모습을 보면 마음에 안정감이 든다.

폐역이지만 관광지가 된 능내역에도 고양이역장(?) 능내가 있었는데 작년에 갑자기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ㅠㅠ

능내역 갔을 때 못 본 이유가ㅠㅠ

역곡역 고양이역장 다행이는 건강히 오래 행복하게 살길...









주변 사람들이 주의해서 잘 돌봐주나보다


















임명장 ㅋㅋ









수 많은 팬레터들






















































역장님 안녕하고~










항동 푸른수목원으로









개장한지 얼마 안된 곳












































































































몇 년 더 지나면 꽤 괜찮을듯? 









항동 푸른수목원의 흐린 날


















































































































































































































































































































항동 푸른수목원의 맑은 날 풍경







































































































































































































































































































































































































































백로인가? 조류에 지식이 없어서 ㅠㅠ







































































































































































































원 시점으로 돌아와서, 다시 이동



























국철을 타고


















지금은 없어진 노량진 육교


















노량진 수산시장




































또 이동해서 상일동 두리앙 과자점, 지역 빵집이긴 하지만 가성비 무척 좋은 빵집


















본젤라또를 알면 노인인가요 ㅠㅠ 시간 참 빠르다,

세월의 무상함이여!ㅠㅠ


















적립제도가 있는데 주말이나 궂은 날씨에는 10% 적립이라고, (평일 5%)



















때깔 좋고~~!! 대기업들이 유보금은 열나게 쌓아두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은 다 잡아 먹고~ 아주그냥 개판~

사실 이런 특색있는 집들이 많이 자생하고 살아야 하는데 아마 앞으로도 ㄷㄷㄷ 이겠지 ㅠㅠ




































































































늦게 가면 품절인 생크림단팥빵









또 땡기는구나!









빵사들고 나와서~ㅋㅋ


















백채 김치찌개 서울대입구점



































































































































































백채 사당점, 서울대점에 비해 사당점은 두 번밖에 안갔지만 고기양이 상대적으로 좀 떨어지는듯

















































































닭알말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