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쉽게 볼 수 있는 박카스D
그리고 편의점 같은 곳에서 볼 수 있는 박카스 F
대용량(?) 캔으로 나오는 박카스A,
박카스 디, 박카스 에프와 박카스 에이, 많기도 하다
그리고 비타민 음료보다 비타민이 더 들었다고 소문난(?) 맥콜
젤 카야노 19를 싼 값에 구해서 덥썩,
한강에서 달리기 할 때 종종 써먹어야지
바닥면
뒷모습
젤 카야노19는 해외판이 더 나은 거 같은데 아무래도, 기분탓인가?
젤 카야노19 무게 319g
듕궉산
두 번 잃어버린 헤링본 지갑을 대신해서 이놈으로 낙찰
재활용으로 만들었다던데 자세한 건 모르겠네
그리고 먼 옛날? 근 10년 전에 받았던 독도 열쇠고리,
받아두고 어디갔더라? 했었는데 찾았네, 반갑구만!
시골 생활할 때 즐겨 썼던 마이핫 보온대
써본 핫패드 중에선 최강의 성능, 군용이나 군납품은 신뢰도 낮은 녀석들이 무쟈게 많았는데
몇몇 제품들은 쓸만하구나 했던 녀석들이 있었지, 그 중 하나가 마이핫 보온대
이거 참 오래가~~ 해지기 전 틀어두고 밤새 쓰고 아침에 복귀해도 따끈따끈
근데 저 모델은 아직도 일병이네?
영원한 일병이구나!!
은행에 동전 지폐 자동교환기를 처음 써봤는데
오~~~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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