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시대에서 벗어난 광복절 67주년, 최근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한 허영만 화백 원작의 "각시탈"이 드라마로 방영되면서 현대인에게 일제시대 때의 수난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는 점은 대단히 바람직한 점이다.(물론 실제 일제가 했던 만행보다는 대단히 축소되긴 했지만),
꼭 광복절 당일이 아니더라도 서울에서는 3호선 독립문 역에서 내리면 바로 있는 서대문형무소를 방문하는 것은 광복절의 의미와 일제만행을 재인식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본다.
(방문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서대문형무소 간접체험 링크 : http://blmary.tistory.com/504)
그런데 만약 당시의 애국지사들께서 지금의 상황을 보신다면 과연 뭐라 하실지 궁금하다
'살짝쿵 한마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가넷, 기가비트 인터넷 시대 개막 (0) | 2014.10.21 |
---|---|
백년 전쟁 - 두 얼굴의 이승만 : 당신이 알지 못했던 이승만의 모든 것, 백년 전쟁 스페셜 에디션 - 프레이저 보고서 : 누가 한국 경제를 성장시켰는가? (0) | 2012.11.30 |
나는꼼수다 정봉주 전의원 징역 1년 실형확정 (4) | 2011.12.22 |
스티브잡스 사망 (0) | 2011.10.06 |
운전면허 적성검사, 오토바이-바이크 면허 2종소형 합격 팁 (0) | 2011.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