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만카돈 社 하면 생각나는게 사운드 스틱, 해파리 스피커인데 말야
이런녀석도 있다 이거지 GLA-55, 이녀석도 역시 스켈레톤 디자인인데 덩치가 상당히 크고 뒷통수도 짱구스타일임
오~~ 괜찮아 보이는데!!
겉 재질이 뭘까~
요녀석은 B&W MM1, 이건 내가 정보가 없어서~
AEGO M, 요 녀석도 한번 써보고 싶은 녀석, AEGO2는 출시 당시 가격이 안드로메다로 놀다가 단종,
요녀석 정도는 사정거리니~
문제는 요새 듣는 스피커로 굳히기 들어가서 얘들로 굳이 옆글을 할 일이 생길까 하는 생각인데
또 모르지, 심심하면 바꿀지
음향기기 취향은 지극히 주관적이니,
올림푸스 강남점이 문닫고 코엑스몰 매장에도 올림푸스가 있는데 작기도 작을 뿐더러 이리저리 만질 수 있는 게 매우 부족함
원빈이 펜 cf를 한 것 까진 좋았으나,
문제는 타겟이었던 여자들의 반응
"원빈 진짜 완소~~~~"
"그런데 그 광고 뭐야???"
이러는 일이 벌어짐
더군다나 나온지 얼마 안된 E-PL2는 한시적이긴 했으나 79.9만원의 출시가격이 65만원에 아웃백5만원 상품권 끼워팔기+기타 사은품~
역시 내림푸스의 명성은 명불허전!
아~~~~ 많이 쌓여있구나~~
XZ-1 흰둥이, 이거 컴팩트 디카중에선 가장 맘에 드는데 문제는 가격, 1년 후에 보자~
75-300렌즈+E-PL2(?), 상당히 맘에 드는 조합
올림푸스 애들이 렌즈를 기가막히게 축소해놔서 매우 맘에 든다
요새 파나소닉 미러리스를 쓰면서 느끼는건데~
내가 1년에 인화하는 사진이 보통 3~400장 정도, 대형인화(10X15이상)는 10장 정도,
그럼 대부분이 웹용, 나머지는 하드냉장고에 보존,
화질은 이정도면 만족하나 렌즈의 소형화, 총 무게의 경량화가 이뤄져야 하는데 내림푸스가 그걸 만족,
E-P3의 발표 및 내림푸스 미러리스 플래그십 나오는 걸 봐서 비교 후 내림푸스 신공 후 적절한 가격에 구매,
렌즈도 20.7을 제외하고 몽땅 가볍고 작은 내림푸스로 넘어갈 확률이 큼
## 그러나 이러면 곤란함(출처 : 인터넷)
무엇보다도 e-450이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기 때문에 그럴지도
아이유가 있길래 연습삼아(측광의 잘못된 예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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