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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억들..*/다니는 즐거움..*

삼청동 북촌 한옥마을 구경, 인사동 낙원상가 방문

남산골 한옥마을만 가다가 북촌 한옥마을도 한번 들러주는거지~

안국역에서 내려서 2번출구로 훌러덩~


"관"이 참 많군~

날씨는 좋았으나 바람이 쌀쌀했던 하루

헌법재판소 앞,

송해 어르신의 전국노래자랑은 앞으로 20년만 더 하면 안될까?^^;

북촌 관광안내도

들어가면 가택침입죄로 잡혀갈까봐 -_-;

겉모양만 훌러덩~

남산골 한옥마을이 박물관 같다면 북촌 한옥마을은 실제 사람사는 집같은 느낌

!!! 뭔가 !!!

닭문화관!!!

별게 다있구나~

물론 들어가보진 않았다만

치킨 모형이라도~

겨울연가 촬영지, 뭐 별 관심 없어서

이 나무는 무엇?

대형 나무구나~

뭐, 이거 남의 집 기웃기웃 하는 기분

3.1 독립운동기념터

심심하니 한컷

목욕탕을 보니까~ 슬슬 유성 온천 한번 기어갈 때가 된거 같은데~

북촌 게스트하우스

최 소아과의원, 이동네는 참 고풍스럽구나

물론 나는 미술쪽이랑은 담쌓고 살아서 안목이 없다는 게 흠 ...

북촌 체험관(?)







거북이인가 자라인가 남생이인가!

기와에 있는 용

이런 곳도 있길래 훌러덩

올 겨울은 작년 같은 대폭설은 없는듯

감사원도 한 컷~

훌러덩 내려가서 인사동 낙원상가 도착

오~~~~~~ 이런 기타가 있구나!

그 중 특이했던 리락쿠마 기타~

리락 덕후들이 보면 이것도 수집할래나?

곰돌기타도 있군

소유욕에서 대부분의 문제가 일어나나보다~~

관악기나 하나 배워보면 좋을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