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억들..*/일기는 일기장에..*
2012년 연말의 풍경, 까치밥
용가리님
2013. 1. 9. 12:30
까치밥으로 남겨둔 감, 요새는 까치가 유해 조류가 되서 환영 받지 못하는 새,
그나저나 저거 아이스 홍시가 된 거 아닐까?
바뀐 용산역 주변
오~ 간이 아이스링크구나!
그 전엔 이런 미니카 레이싱 경기장으로도 쓰고~
타미야 미니카, 어렸을 적 미니카가 있긴 했지만 돈이 없는 관계로 돈지랄은 못했음
여튼 용산역 스케이트장
눈 쌓인 용산역 부지, 이 곳의 운명은?
어느 새 용산의 거대업체가 된 컴퓨존, 예전 부터 굳이 최저가가 필요하지 않을 땐 여기서 구매하곤 했는데,
용산도 군웅할거 시대에서 대규모 소수 업체로 재편성 되는 중인 거 같다
같은 곳에서 눈 쌓이기 전
오랜 만에 보는 1호선 빨간색 열차
초겨울인가 늦가을이었나 한강 모습 남은 것도~
오~~~ 쌀집(?) 자전거, 가끔 한강에서도 볼 수 있다
눈 많이 왔던 날
그리고 201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