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이트 바라쿠다 Seagate Barracuda ES 500GB & X1550

예전에 사진 한 8천장이 한번에 날아갔지 ㅠㅠ 하드의 돌연사로 ㅠㅠ

그래서 그 때 충격먹고 만든게 블로그!!

그리고 이번에 힘들게 구한 리테일이 아닌 기업용 ES하드~ 

일반 7200.10이나 다른 개인사용자용이

신뢰시간이 75만이면

얘는 120만인가 150만인가 -_-

하여간 그거 믿고 샀지~

물론 엑세스 소음은 얘가 더 커

(아마 속도도 느릴수도 있겠네;;;)

 
 500기가 시대구나 ㅠㅠ 곧 테라당 입당? ㅋㅋ

HD방송을 녹화 하다보니 (내가 다큐멘터리 좋아하잖냐~~)

이거 뭐 8~9기가네 -_-;;

그래서 ㄷㄷㄷ 하다가

누구의 꼬임에 넘어가버렸다~~!!

그런데...

우씨!!! 지금 9월인데 ㅠㅠ 8월!!

   

 여하튼 기판이 좀 간결해졌나?

   

 얘는 뭘까?

   

 그래픽카드~~

   

 게다가 잘만~ 싼 맛에 사용안한 중고(?)나왔길래 샀는데

   

 이거 뭐 비스타 쓰느라 추가비용이 참 많이도 든다~~

   

 듀얼 DVI가 더 좋은데 ㅡㅡ

   

 사진은 조명이 부족해서 ㅎㅎㅎ

   

 대충 모양만 보는거다~

잘만 9700

   

 조만간 케이블 타이를 좀 써봐야겠어~

잘만 쿨러 참 많네~

   

밑에는 테스트샷

   

<7200.10 sata-II 320GB 90% 용량 사용중>

   

<7200.es버전 sata-II 500GB 사용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