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50 ThinQ 구매 후기,
5G 데이터망의 태동과 동시에 달랑 두 기기 뿐이긴 하지만 어쨌든 5세대 데이터망 기기가 나왔다.
LG 휴대폰은 싸이언 때 잘나가다가, 스마트폰의 시장성을 개판으로 예측해서 폭망, 그래도 늦게나마(?) 진입해서 나름 자리잡나 했는데 G4부터 시작해서(잘쓰던 사람들은 제외) G5까지 현재의 개떡같은 이미지를 고착화시키는데 일조.
V20은 마지막 초광각, 착탈식 배터리라는 장점이나마 있었으나, G6에서는 당시 제때 최상 AP를 쓰지도 않았을 뿐더러(835 썼음 욕이라도 안먹었을텐데 821 ㅠㅠ) 카메라 전후면 개판 센서를 쓰는 바람에 현 이미지 폭망의 종지부 ㅠㅠ
V30부터 (카메라를 제외한, G6부터 광각 촬영각도가 줄어들기 시작했고 V30부터 현재 V50까지는 초광각 안녕모드ㅠㅠ 광각인지 표준인지 가물가물) 기본기 다지기에 힘쓰고 다음 마지막 IPS 플래그십 G7을 만들었으나 역부족 ㅠㅠ, V40부터는 드디어 시장에서 뭘 원하는지 알았나 좋은 카메라 센서(후면 표준만)를 사용, G8은 전면 카메라까지 V50보다 더 크고 좋은 센서 및 신기술 대거 적용, 그리고 첫 5세대 폰인 V50 플래그십 폰 등장. 이번 V50에서는 쓸데없는(?) SNS, 유튜버 파워유저들에게만 기기를 발송하는 것이 아닌 각 통신사 별 무상 체험단 등 약 5000명에 이르는 일반유저들(?) 대상으로 대규모 체험단을 한 것에 대해 그 의미가 읽혀지는데,(중복당첨자를 제외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일단 가전은 LG!! 라는 이미지와는 달리 휴대폰의 경우
'LG를 왜 그 돈 주고 사냐?', '기본기나 좀 다져라', '저 돈 주고 LG 폰 살 바엔 듕궉폰을 산다 ㅋㅋㅋ'
라는 최악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아무리 좋게 만들어봤자 이미지폭망으로 인해 사용자를 만들 수 없다는 원초적 문제를 가지고 있는데, 이번 '일단 무상으로 손에 쥐어드릴테니 써보시고 다시 평가해주세요 ㅠㅠ' 전략으로는 비록 G8, V50으로 순이익을 줄이더라도 개선된 이미지로 다음모델부터는
'LG 폰도 쓸만하네?', '저정도 경쟁력있는 가격에 저 성능이면 살만함'
이라는 평가와 입소문을 만들어 보다 나은 판매량과 점유율을 가지게 될 수 있다라는 것을 생각하고 있는 게 아닐까 싶다. (문제는 스마트폰 시장도 PC 시장처럼 상향평준화 및 높은 보급률로 인해 판매 부진 상황 + 높은 가성비를 가지고 있는 듕궉산(그러나 특정인들 아닌 많은 사람들에게는 저질 이미지) 스마트폰의 습격으로 쉽지 않아보인다만)
하지만 과거 다양한 휴대폰 제조사가 있을 때와는 다르게, 국내 기준으론 몇몇 제조사만 살아남아 소비자 선택폭이 대단히 줄어든 상태고(물론 자급제로 인해 몇 년 전보단 선택폭이 조금 넓어졌다) 따라서 소비자에게는 결코 좋은 상황이 아니다. 기업 독과점을 막고 기업간 경쟁이 있어야 소비자에게 유리함
(물론 정부가 시민보다는 기업과 더 쿵짝쿵짝 하는 경우, 예를 들면 메이저 통신3사의 뒷거래(?)로 4세대 및 기존 시장과 마찬가지로(경쟁이라고는 하나 요금제 사양과 가격이 비슷함) 5세대는 더 신나게 소비자를 털 것으로(최저요금이 기존보다 더 올라감, 할인 및 혜택은 삭감) 예상되는데 이거 어떻게 방법이 없나?)
이런 상황에서 과연 LG가 G8과 V50으로 이미지 반전 구축에 성공할 것인가?가 관전포인트!!!(...)
아무튼, 협찬이나 체험단 그런 거 아니고 (다 떨어져서...)
내 돈 내고 산 V50 개봉기 + 간단 구매 수령기 (사용기는 아직 자료 부족)
V50 상자샷, 이 디자인으로 유지한 지 좀 됐네??
뒷면, 미개봉씰, V20의 B&O 협업이 아닌 메리디안 MERIDIAN V50
번들이어폰만 해도 V20 때는 B&O 번들이어폰, V50은 쿼드비트인가? 아님 걍 듣보 번들이어폰 ㅠㅠ
뚜껑을 열어보니 이제 LG 스마트폰의 트레이드 마크인 검은색 천으로 V50을 가리고 있음
5G 망 어쩌고 저쩌고 꽤나 광고 때리고 자랑하지만,
3세대->4세대 경험을 돌이켜보면, 분명 베이스 깔아서 자료 만들어주는 유료 베타테스터임ㅠㅠ
5G 데이터망 초창기기 때문에 LG V50이나 삼성 S10 5G나 통합 원칩도 아니고 5G 망 부족으로 인해 5G가 아닌 곳에서도 5G를 잡으려 기기 혼자 애쓰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는 큼.
어쨌든 내용물은 아래 사진과 같다.
문제는
충전기, 분명 V50 같은 경우 퀄컴 퀵차지 4.0 을 지원함에도 불구하고 번들 충전기는 4.0 미지원
별 차이 아닐 수는 있는데, 배터리 잔여 용량이 30% 미만일 땐 퀵차지 4.0 스펙상 충전속도가 상당히 체감되는 걸로,
아마 조만간 퀵차지 4.0 충전기를 따로 구매하지 않을까 싶음.
아래는 퀄컴 퀵차지 4.0 (4.0 +) 지원 기기들
별 필요는 없지만 이 때 아니면 언제 보겠나 싶어서 V50 부분 명칭
저놈의 구글 어시스턴트 버튼은 다른 기능으로 쓸 수 있게 해주면 안될까?
방수 방진 안내, V50은 기존 기기와 마찬가지로 IP68 등급
현 시대 최고 플래그십 새 기기를 깔 때 기분은 아무래도 신나는구나! ㅋㅋㅋ
V50 앞면
V50 뒷면, 카툭튀가 없다는 게 무척 맘에 드나, 껍데기를 안쓰고 생폰 쓸 경우 카메라 렌즈 흠집으로 인한 화질저하 유의
근데 디자인은 요즘 스마트폰이 다들 비슷비슷하고, 결정적으로 껍데기를 씌우면 기기 색상조차 가려지게 되니
별 신경은 안씀
V50 AOD 상태
V50 뒷면에는 광각, 표준, 망원, LED 조명이 자리잡고 있다.
좀 더 가까이서 보는 후면 트리플 렌즈, 위 5G는 상태알림 LED
하단부에는 USB-C 단자, 스피커, 수화부, 3.5파이 이어폰 단자
POGO-Pin 이라는 V50 듀얼스크린 연결단자, 전력은 이걸로 받고, 화상 전송은 무선 방식이라고.
문제는 듀얼스크린이 언제 올 지 모름 ㄷㄷㄷ
V50 버튼부 및 외형
근데 전원버튼이 저렇게 측면에 있는 걸 옛날부터 쭉 쓰다가, 어느 순간 후면 지문인식 부분 + 전원 버튼 일체형으로 잘 적응하다 다시 측면 전원버튼으로 돌아오니 불편하구나 ㅠㅠ 그나마 노크온 노크오프가 있어서 다행임 ㄷㄷㄷ 물론 곧 적응되겠지만
V50은 드디어 스테레오 스피커 장착, USB-C 오른쪽 구멍은 설명서에는 발열 줄이는 용도라고
V50 생폰 무게는 182그램
V20 생폰은 187그램
G6 생폰은 173그램, V30 G7 V40은 건너뛰어서 모름
V50 전원 켜고
신나게 고객을 털자 통신사의 5세대 로고
안드로이드 파이 9로 시작하는 건 좋네,
LG는 휴대폰 인식을 좋게 하기 위해 기기스펙 및 성능도 좋아야겠지만, 소프트웨어 지원(기기 모델 별 OS 및 보안패치, 버그수정)에도 꾸준히 힘써야 하지 않나, 개고생하는 실무진 위 의사결정 임원진들 돈만 많이 받아가지말고 그만큼 책임도 본인들이 지고 반성 좀 많이 하길...(밑에 말고 위에서 책임을 지든가, 예시. 나름 플래그십이었으나 OS 업글 한 번도 못해보고 버려진 비운의 뷰3 외 다수 모델들 ㅠㅠ)
호불호가 갈리는 노치 사용 유무
V50 첫 홈화면
V50 AOD 초기 화면
4월산 기기지만 생일보다 일찍 나오는 신문처럼 5월 1일 보안 패치ㅋㅋ 5월산 기기를 받은 사람들도 있다고
V50은 6기가 램을 장착, 듕궉산이나 갤럭시 폴드 12기가 램에 비하면 같은 플래그십으로는 분명 아쉬운 점(G8, V50도 플러스 버전 S버전 나오는 거 아님?ㄷㄷㄷ)
1024 = 1000 방식 때문에 뭔가 손해 보는 것 같은 5.7기가바이트 램으로 표기 ㅠㅠ
시스템 사용 용량이 꽤 커졌다. 23기가
히든 메뉴로 들어가려면 저기다가 # 추가
팩토리 리셋
ㄱㄱ
새로 세팅 ㅋㅋ
V50 듀얼스크린을 오류없이 쓰기 위해서는 Wiz Lock 앱을 꼭 써야함
많기도 하다
안드로이드는 놀고 있는 램용량을 못봐준다가 기본 정책인듯
업데이트는 일단 다 올려주고
듀얼스크린 테스트를 해보고 싶은데 언제 오냐? ㅠㅠ
유심 슬롯이 플라스틱 ㄷㄷㄷ 나는 여태 다행히 잘 쓰긴 했지만 G6에서 허약한 플라스틱 유심슬롯으로 피해본 사람들이 많다고 ㄷㄷㄷ
기존 썼던 녀석들을 넣어주면 끝
V40부터 타사와 견줄 수 있는 크기의 카메라센서를 사용해서 이제는 쓸만함, 물론 전면카메라는 G8이 더 좋다 (AF가능, TOF 센서로 어느정도 심도표현, 더 크고 좋은 신형 센서) 좀 아쉬운 점
어쨌든 광각 표준 망원 렌즈가 있으나 V20까지는 초광각, G6부터 조금씩 줄더니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는 광각이 맞나 싶을 정도 ㅠㅠ 왜곡이 있어도 초광각이 좋은데
UHD 4K 60프레임 녹화 가능, V50도 최대 6분인지는 아직 모름 => 전문가 모드로 4K 60프레임 녹화시 최대 6분 표기됨
전면 카메라
V50 기본 카메라 프리셋은 이렇게 준비되어 있지만
LG 스마트월드에 들어가서 카메라 모드로 들어가면
타임랩스, 360 파노라마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타임랩스, 360 파노라마 기능이 V50에 추가된 모습
이거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을텐데 기본으로 넣어주는 게 어떨까?
UHD 4K 60프레임으로 녹화시에는 HDR10 형식으로 저장불가니 참조
어차피 h265 코덱이 들어가 있지 않은 4K 녹화 영상 기기는 무지막지한 용량압박에 시달리므로
현재로는 옵션과 적당히 타협하는 게 최선
화질의 경우 녹화 비트레이트 결정임, 화질이 높아지는 만큼 용량도 그만큼 늘어남 ㄷㄷㄷ
UHD 60프레임 전문가모드에서는 망원모드가 어디론가 사라진다 ㅠㅠ
전문가 사진모드 옵션
유용하게 쓰고 있는 고음질 녹음 모드, LG의 장점임, V20 이후부터는 적외선 센서를 없애서 만능 리모컨 모드가 사라졌는데 고음질 녹음 기능도 사라질까봐 무섭 ㄷㄷㄷ
고음질 녹음 모드 설명
가로모드일 때 스테레오 녹음이 되니 참조
5세대 아닌 폰에서도 이 옵션은 항상 사용 중인 네트워크로 변경해서 씀
그리고 배터리 광탈 방지로 5G 우선모드에서 LTE 우선 모드로 변경
그러나 화면 해상도는 3120 x 1440 최대로 ㅋㅋㅋ
예약판매 구매자나 13일까지 개통자, 초기개통자에 한해서 액정파손 무상수리 가능이라 잽싸게 신청
신청 단말기만 유효, 타인 양도 불가, 유효기간은 2020년 5월 16일까지, 단 듀얼스크린은 제외니 참조
쓰던 앱들을 몇 개만 테스트 삼아 깔아보고 ㅋㅋ 텔레그램은 러시아 부호가 만들고 운영해서 그런지 광고도 없고 영원히 무료라는데 언제까지 그럴 수 있을까?
요즘 카톡은 중간광고도 이리저리 달고 점점 무거워지고 정신사나워지는데 예전 네이트온이 문자 수익에 빠져 허우적대느라 모바일 시장 중요성 생각못해 문닫은 거랑, 싸이월드가 도토리질 하다 문닫은 게 생각나는군. 권불십년, 화무십일홍 이라 했는데 카카오톡은 과연?
몇몇 앱에 한해 듀얼앱 기능도 가능. 사실 해외폰이나 홍미노트7, 샤오미 포코폰 같은 듀얼유심폰 써봤다면 알겠지만 듀얼유심+듀얼앱 기능은 아주 유용하다. (대외용 폰번호 + 사적 폰번호 조합 또는 통화용 유심 + 데이터용 유심, 듀얼심 조합!!)
듀얼스크린 기능 및 사용 예시
V50 듀얼스크린 정가는 21만9천원인가 보다 ㄷㄷㄷ
저거는 보험도 안된다는데 깨먹으면 끝 ㅠㅠ
초도 불량 시 제품 도착 후 7일 이내 무상수리 가능, 그 후로는 1년간 무상 수리, 과실 파손 시는 당연히 유상 서비스
심심해서 끼워본 알리산 안테나 + DTS X 기능 활성화
하이파이 상태는 LG HIFH STATUS 앱을 사용하면 더 쉽게 상태를 알 수 있다
DTS 설정
HD DMB 역시 잘 잡히고 잘나온다 ㅋㅋㅋ FM 라디오 기능 역시 탑재
고속충전마크 활성화, V50 때매 15와트 이상 고속 무선충전기도 사야하나 생각중ㅋㅋ (신기술 체험용)
고속충전중이라고 메세지 뜸
대충 테스트가 끝났으니 앱 꼬인 상태까지 복사해준다는 LG모바일 스위치로 복원 ㅋㅋ
뒷면 5G LED가 상태알림LED
뒷면에 있어서 뒤집어 둬야 볼 수 있겠군
컴도 벤치마킹 안하는데 스냅 855 쓴 현재 최상 플래그십 폰이니 안투투 한 번 돌려보기로 ㅋㅋ
각자 방 온도에 따라 상태가 다를 수 있으니 좀 더 객관적 지표를 위해 온도계 등장 ㅋㅋ
열심히 안투투 돌리고 있는 V50
샤오미 전자잉크 온도계도 붙여봄
3번 돌려봤는데 35만~36만 정도로 측정됨
듀얼스크린 오면 카메라 샘플샷 넣으려 했는데 걍 맛보기용으로 후면 표준렌즈 실내 음식테스트 조금만 ㅋㅋ
(원본 -> 가로 2560 리사이즈 무보정)
1. V20 + 구글카메라 조합 F1.8 1/8s ISO50
2. V20 + 구글카메라 조합 F1.8 1/7s ISO51
3. G6 + 구글카메라 조합 F1.8 1/11s ISO50
4. G6 + 구글카메라 조합 F1.8 1/8s ISO50
5. V50 + 기본 카메라 조합 F1.5 1/24s ISO200 (※ V50 + 구글카메라 조합은 나중에 깔아보고 ㅋㅋ)
6. V50 + 기본 카메라 조합 F1.5 1/24 ISO250
듀얼스크린이 올 때까지 무슨 껍데기를 쓸까 하다가 링케 퓨전 케이스로 낙찰,
쓸 지 안 쓸 지 모르지만 링케 프리즘링도 같이 주문
500원 짜리 젤리케이스보단 비싼 값 하네 ㅋㅋㅋ
링케 퓨전 X 사고 싶었지만 V50은 현재 출시 미정이라서 걍 퓨전으로 낙찰
바이크나 자전거 헬멧처럼 어느 정도 강도까지는 자기 몸 바쳐 대신 깨지고 액정을 지켜주는데 일조하는 강화유리 매니아인데 굴곡이 있는 곡면액정이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듀얼스크린 장착 시 완전히 안접힌다는 사례가 있어서 액정보호필름을 붙여야하나 어째야하나 해서 일단은 보류중 ㅠㅠ 강제 생폰 사용 ㄷㄷㄷ 아마 액보는 붙일듯
클리어살까 하다가 이번엔 스모크 블랙 낙찰
V50용 링케 퓨전 케이스 비닐 벗긴 순수 무게는 32그램
여러 개 사서 변색 꽤 됐다 싶음 바꿔주는 초박형 젤리케이스는 18그램 ㅋㅋ
V50 생폰 상태 한 번 더 측정, 183g
링케 퓨전 케이스 표면, 유막현상 방지용 도트 패턴이라고 함
후면 카메라 렌즈부
물론 사고가 없어야겠지만 과연 낙하 시 방어가 잘 될까?
한국산,
원숭국 산만을 추앙하던(?) 30년 전 한국 위상과는 분명 다르니 이 또한 상전벽해!!! ㅋㅋㅋ
큼지막한 USB-C 단자부, 단자가 큰 케이블이더라도 결속에는 문제 없어보임
옛날에는 폰 마다 저렇게 스트랩 전용 홀이 있었는데 오랜 만에 보네 ㅋㅋㅋ
아무튼 V50 + 링케 퓨전 케이스 총 무게는 214그램
예상대로 이어폰이나 케이블 끼웠을 때 간섭은 없어보임
결정적으로 이번 V50에는 듣보 젤리케이스 안 산게,
V50의 경우 후면카메라 카툭튀가 전혀 없는 매끈한 디자인 = 바닥에 놨을 때 렌즈부 흠집 가능성이 높아짐
그래서 단차 있는 케이스를 사야함 -> 그 중에 발송 빠른 링케 퓨전 낙찰
대충 이 정도 단차를 가지고 있다
이 정도면 어디 올려뒀을 때 렌즈부 보호는 충분히 될듯
이어폰 역시 걸림 없이 잘 들어감 ㅋㅋㅋ
같이 구매한 링케 프리즘링
뒷면
각도 조절
360도 회전 가능이라고
링케 스마트링 무게는 4달라!! 4그램
전면부 부분에도 액정과 케이스 간 단차가 있으니 나름 보호될듯?
물론 안떨구는 게 최고다 ㅋㅋ
인식하기 쉽게 전면 카메라 부분과 단차 사진
V50 + 링케 퓨전 케이스 앞면
V50 + 링케 퓨전 케이스 뒷면
예전 폰 비교샷
LG 뷰3, 베가 시크릿노트, LG V20, G6, V50
LG V20, Q8 2017, V50, G6, 베가 시크릿노트
LG VOLT1, F750 Xpower1, X2 2018, X500 Xpower2, F300K 뷰3
뒷면샷 ㅋㅋㅋ
그리고 가지고 있는 녀석들 중 당시 대표적 조상님들 등판 ㅋㅋㅋ
옛날 2000년 밀레니엄(...) MP3폰인 애니콜 sch-m210,
안드로이드 조상님인 안드로원 친구이자 국내 최초 안드로이드 출시폰인 모토로이,
그리고 2019 상반기 현재 플래그십 V50 ㅋㅋㅋ
세월의 흐름만큼 휴대폰이 많이 달라지고 많이 발전했구나!!!
V50 + 듀얼스크린 조합은 받고나면 ㅠㅠㅠㅠ
'취미 이야기..* > 휴대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글 안드로이드원 스마트폰 Google Android One LG Q9 One (0) | 2020.01.30 |
---|---|
lg v50 안드로이드 10 업데이트 완료 (0) | 2020.01.16 |
LG X2 2018 개봉기 LM-X210 (1) | 2018.11.25 |
구글 레퍼런스폰 화웨이 넥서스 6P 개봉기 Google Reference HUAWEI NEXUS 6P, 넥서스 6P 카메라 화질 주간 야간 실내 테스트 샘플 (0) | 2017.03.14 |
LG V20 LG-F800K 개봉기, 카카오 라이언 V20 케이스 (0) | 2017.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