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3258을 4.3GHz로 오버클럭해서 잘 쓰고 있다가 UHD 4K 영상 재생의 압박을 느끼고 7세대 카비레이크 펜티엄인 G4560으로 옆글~
4K 재생에 좋다는 이유로 ㄷㄷㄷ
펜티엄 20주년 G3258, 카비 펜티엄 G4560 비교샷
2c4t가 된 게 가장 큰 특징, 게임안하는 나한텐 라이젠이 상당히 잘나온듯 하니 그놈 대기 타는 동안은 이걸 써야~
메모리도 순실전자를 벗어나서 팀그룹으로~
건담 눈 같이 생겼네 ㄷㄷㄷ DDR4 16기가 모듈
메인보드는 MSI B250M 박격포 모델로 낙찰
오~ 잘생겼군
메인보드 뒷면
디스플레이 포트 내장이라 이놈을 낙찰 시킴, 광출력이 없는게 아쉽
DDR4 2400 16기가 모듈
G4560
장착~
램도 장착
초코파이 번들 쿨러 써멀
기존 G3258과 물려 오버클럭해 쓰던 ASUS B85M-G와 MSI B250M 박격포의 크기비교샷
같은 M-ATX 보드지만 더 크다.
MSI B250M 박격포 백패널 + 후면 단자부
내장 그래픽만으로도 DP 단자 연결해서 UHD 4K 3840*2160 60Hz 출력 잘 나오니 참조
만 7년 정도 문제 없이 사용한 3R SYSTEM IA450HP80 Dual v2.3 빙하기 파워 은퇴 시키고
SuperFlower SF-600R14SE Silver Green FX 파워서플라이로 교체
SuperFlower SF-600R14SE Silver Green FX, 3R SYSTEM IA450HP80 Dual v2.3 빙하기 비교샷
140mm 팬을 사용한 빙하기가 좀 더 크다
길이도 조금 더 길다.
3R SYSTEM IA450HP80 Dual v2.3 빙하기일 때 55인치 모니터+본체 전력 소모량
인터넷 사용시(구글 크롬 창 16개, 바탕화면은 흰색 아닌 어두운 편) 전력 소모량이고 대략 이정도다 보면 됨
SuperFlower SF-600R14SE Silver Green FX로 교체후 한 컷
빈 휴지심을 이용해 선정리, 모듈식 파워 쓸 날이 먼저 올까? 아니면 데스크탑을 그 전에 치우게 될까?
미래 환경을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상향평준화된, 그래서 소비자 시장 규모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PC시장.
역시 동일한 환경으로 슈퍼플라워 파워 서플라이 전력소모량 측정
큰 차이는 없고, 많이 나야 10와트나 나려나? 전력소모량이 많은 컴을 쓰는 게 아니라면 굳이 전기요금을 아끼기 위한 목적만으로 비싼 파워 교체하는 건 비추.
절약된 전기요금으로 파워 금액만큼의 차이를 메꾸려면 비경제적임. 물론 듣보잡 뻥파워는 구매하면 안됨 ㄷㄷㄷ
대기 전력(이건 바이오스 옵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정품인증은 윈도10에서 더 편해졌더라고~ 문제 해결 눌러서 재인증만 하면 기존처럼 전화인증 안해도 되니 무척 편함.
이제 또 잘써봐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