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 RT-AC56R 무선공유기
기존 공유기에서 만원 정도 더하면 살 수 있길래 덥썩~
asus ac56, 이녀석이 가장 무난한 모델로 보여서 교체
프리볼트라 돼지코만 덥썩~
펌업해주고~
한글 메뉴도 가능, 최신 펌업으로 올려서 그러나 신호 세기를 고출력으로 하는 설정은 없고
여튼 뭔가 엄청난 커버리지를 기대하고 사면 그닥이고~
뭔가 엄청난 트래픽을 여러 기기에서 발생시킨다 싶음 외산이나 고성능 공유기를 구매하면 됨.
단 그게 아니면 저렴한 놈 중 사용자 지원 잘되는 걸 사는 방향 추천
ac56 전력 소모량
적립금 소멸시기가 됐길래 비상용으로 이놈이나 덥썩
IPTIME N100mini AP 무선랜
덩치는 작아도~
가까운 거리에서는
충분한 속도가 나온다.
당연히 와이브로망도 잘 잡고
비상용으로 무난함
도시바 5테라, 하드는 깨지면 데이터도 날아가고~
as기간 지나면 문제가 되긴 하나 가격이 저렴하기에 업그레이드 ㅠㅠ
근데 생각해보니 도시바 5테라로 자료를 아직 안옮겼구나 ㄷㄷㄷ
캐쉬 128MB, 7200rpm 모델
기존 데스게이트 3테라들을 도시바 3테라로 교체
데스게이트 3테라와 도시바 3테라 비교샷
TP 파일이나 GH급 녹화 영상 좀 보관하면 몇 테라가 순삭 ㅠㅠ
도시바 3테라 벤치마크 자료
밀도가 높아지니 대용량 읽기 쓰기 속도도 같이 빨라지는구나~~
기존에 있던 구형 하드들과 함께~
저걸 찍다보니 구시대 유물들이 갑자기 생각나서 덥썩!
맨 왼쪽은 5.25인치 전설의(?) 불량률 높았던 하드 퀀텀 빅풋!!
오른쪽은 퀀텀 파이어볼, 그리고 코너하드, 옛날 MAX 8.4GB 라는 컴퓨터 스펙을 보면서 저런 거 쓸 날이 올까? 했었는데
제품 나오고 충격먹었던 웬디 8.4기가 하드, 그리고 맥스터 하드들 (15기가, 40기가)
이미 데이터는 다 없는 상태,
빅풋하드는 망치대용으로도 좋다!
맥스터 하드
웨스턴디지털 8.4기가, 다 사라지고 위 브랜드들 중 이제 웬디만 남았군
맥스터 하드
퀀텀 파이어볼 하드, 이녀석을 주력으로 썼었던 기억이 나는군, 세진컴퓨터가 붙어있지만 세진컴퓨터를 사본 적은 없어서~
예전에 그러고보니 뉴텍컴퓨터라고 꽤 잘나가던 녀석이 있었는데
그 동안 사라진 브랜드가 참 많구나
코너하드, 역시 먼 옛날 하드
퀀텀 빅풋 하드, 떡판같구나!
이제는 USB도 1테라가 나온 상태니 ㄷㄷㄷ
세월이 많이 흐르긴 했구나!
둘이 같은 8기가 (정확히는 다르다만)
근데 보면 저 때는 8기가라도 10진법 (1GB=1000MB) 안쓰고 표시용량대로 다 만들어준듯? 좋은 시절이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