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펠리즈가든, 연장샷
까르보나라,
스테이크, 비슷한 부위가 나오면 솔직히 구분하기 어렵다, 왜? 라면 만큼 익숙할 정도로 먹어본 음식이 아니라
이런 맹점을 이용한 속임수가 최근 적발된 사례도 있으니(관련 링크 :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565869&retRef=Y&source=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C%8A%A4%ED%85%8C%EC%9D%B4%ED%81%AC%EB%AC%B4%ED%95%9C%EB%A6%AC%ED%95%84&sm=top_sug.pre&fbm=1&acr=3&acq=%EC%8A%A4%ED%85%8C%EC%9D%B4%ED%81%AC&qdt=0&ie=utf8&)
쉬어갈 겸 배경 좀 찍어주고, 카페 7그램
펠리즈가든에서는 스테이크 1코스 뛰고 끝~
저만큼만 먹어도 배가 부른 걸 어쩌냐~
브라질리아
일단 배에 시동 걸 겸
일당들 섭취
본 메뉴 스테이크 시작, 브라질리아 같은 경우는 3종류 먹어보고 맘에 드는 녀석 리필
풀 다시 먹어주고
물론 내가 여기 나온 만큼 다 섭취는 못하지
아~ 육식을 끊을 순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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