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대부분의 카메라 회사들의 바디가 있다, 그리고 이렇게 바로 찍어볼 수 있도록 미니어처 피사체(?)도 제공
니콘의 첫 미러리스 니콘 V1
얘는 J1
얘들은 뭐 첫 신호탄? 프로토타입같은 느낌이라~
캐논 G12, 이 녀석 후속기라기엔 좀 애매한 G1X가 나왔는데 곧 전시되겠군,
G1X는 니콘처럼 캐논이 미러리스 시장을 간보기 위해 나온 모델같은 느낌이 든다
옛날 캐논에서 powershot PRO 모델이 나왔다가 후속기가 발표되지 않고 사라진 것 처럼
뭐 잘팔리면 G1X 후속으로 나오겠지만, 여차 싶으면 진짜 렌즈교환식 미러리스 시장으로 뛰어들겠지
캐논 파워샷 SX40HS, 예전부터 캐논 고배율 줌 모델은(SX10IS~) USM으로 인해 줌 속도가 꽤 빠른 편이거든?
파나소닉의 전동줌은 그에 비하면 현재로는 좀 떨어지는 거 같지만 좀 지나면 발전하겠지~
컴팩트 디카에서 채용된 신기술은 DSLR(혹은 미러리스)가 흡수해왔으니
캐논 1100D
캐논 60D
캐논 7D
캐논 600D
올림푸스 XZ-1, 성능도 꽤 괜찮고 파나소닉의 LX5, 삼성의 EX1과 비교되는 녀석
이제는 가격안정화가 된 상태라 질러도 무난
E-PM1, 이녀석을 노리고 있는데 이거 내림푸스 답지 않게 가격방어를 잘하고 있네?
이녀석이나 이 다음세대에서 내림푸스 모델 하나 들여야할 꺼 같은데
E-P3, 초기가에 비하면 꽤 떨어진 편이나 미러리스 치곤 덩치가 큰 거 빼면 만족도는 높은 녀석, 정전식 터치스크린은 매력적
E-PL3, 3세대 모델이라 그런가 역시 전작 E-PL2에 비해 많이 발전, 왜 틸트스크린으로 나왔단 말인가! 스위블이었으면 벌써 내 손에 있었을 모델
E-PM1 흰둥이
G3, 밑에 나오는 600D와 GH1만 비교해도 GH1이 꽤 작은데 이녀석은 GH1(혹은 GH2)보다 더 많이 작아졌다, 스위블액정으로 인한 셀카 및 구도제약이 없다
GF3, 이녀석은 14mm렌즈 끼우고 다니면 걍 외투 주머니 안에 넣고다녀도 될 녀석
주머니에 넣고다니면서 막찍어도 됨
GX1, 이녀석 성능이 대단히 좋다, 미러리스에서는 최상급이나 몇몇 아쉬운 점은 있다
미러리스의 플래그십 GH2, GH3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꽤나 대기중
삼성의 NX200, 파일저장속도(특히 RAW)가 느린 게 유일한(???) 단점, 렌즈군도 충실히 만들어지고 있고 나머지는 꽤 괜찮은데, 렌즈 크기가 DSLR과 비교해서
이점이 거의 없다
문제의 빨간딱지, 라이카 X1 현존 살아있는 클래식 카메라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는데, 걍 카메라 계의 명품이라고 보면 인식이 쉽다
다음링크는 라이카브랜드와 발매가 238만엔의 라이카 M9 티타늄에 관한 기사 ( http://www.it.co.kr/news/mediaitNewsView.php?nBoardSeq=60&nSeq=2107642 )
파나소닉의 LX5와 라이카의 D-LUX5 가격비교를 해본다면....
캐논 600D + 18-55 + 후드
캐논 600D와 파나소닉 GH1 비교샷
#2
뒷면, 스위블액정 동작중
가면 갈 수록 좋은 녀석은 마구 쏟아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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