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스쭈꾸미? 또 덥썩~
메뉴판
일당들
계란찜~~
삼겹쭈꾸미
오~ 쭈꾸미가 크다!!
익히면 작아지는구나~ 덜매워서 무난
성민양꼬치가 쉬는 날이기에 옆에 있는 로향 양꼬치로~
일단 양꼬치
고기조각이 더 큰 거 같은데?
여기도 맛이 괜찮네? 차가 있을 땐 주차하기 편한 로향양꼬치로 갈듯~
일당들
찹쌀탕수육도 좋고~
설화에 이어 하얼빈맥주를 먹어봤으나 앞으로는 걍 칭따오로 ㅋㅋ
숯
호남새우였나?
그리고 물만두로 끝
방배역 까르니두 브라질
부위를 뭐라고 얘기해주는데 외국어라~ 메뉴판을 옆에 끼고 공부하면서 먹어야~
후식으로 나온 구운 파인애플, 이것도 괜찮네
홀짝~홀짝~
냉면을 먹고~
고기도 먹고~
떡볶이도 먹고~
튀김도 먹어주는데
역시 냉면은 냉면 전문에서 먹어야~
날잡고 또 진주냉면집으로
배고픈 나머지 흔들~~
냉면이 땡길 때 마다 오는데 꽤 괜찮다
직접 진주까지 내려가긴 어려우니~
올 여름이나 가을에 자전거 타고 내려가봐?ㅋㅋ
숙성녹차였나? 여튼 서비스로 나오길래 또 덥썩~
동대문처럼 닭한마리집이 있네?
먹긴 먹는데 물에 빠진 닭보다는 안빠진 닭을 선호해서 ㅋㅋ
덮밥
돈까스와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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