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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억들..*/일기는 일기장에..*

패스트푸드 햄버거 간단 실사비교기, 버거킹 와퍼, 맥도날드 쿼터파운더버거, 빅맥, 롯데리아 유러피안 프리코치즈버거, 파파이스 케이준통샌드위치, KFC 타워버거, 징거버거

언제부턴가 비판적사고(?)"도" 하게 되면서 문득 들은 생각~!

왜! 햄버거들은 신제품광고에 혹~~!해서 사면 내용물은 %^&^$%^한걸까?

나이들고부터는(-_-;;;) 햄버거를 잘 안먹으니 틈틈이 햄버거 먹을 기회를 만들어서~

하나씩 10개월 간 자료 수집~!(을 위해 먹은거냐??? ;;;)

(※지점 별, 조립자(?) 및 조립자 기분에 따라 품질 차이는 날 수 있음, 재미로 작성했으니 다큐로 받아들이면 곤란함~)

   

먼저 요즘 광고 무진장 리는 맥도날드의 쿼터파운더버거 & 빅맥(빅맥은 대표메뉴잖아?)

#맥도날드

   

쿼터파운더버거, 더블을 사주려고 했으나 클꺼같다는 말에 그럼 이거나 먹어라(?)하고 덥썩~

생김새는 이렇게 생겼다~


어라? 그런데 어디서 많이 본 거랑 별 차이 없는듯???

그래서~

뚜껑을 열어보니 어거 뭐 많이 닮았군-_-;


뭐 닮았냐 하면~

맥도날드 치즈버거~

쿼터파운더버거는 패티가 좀 더 두껍고 양파가 좀 더 크게 들어간게 다른듯?

그런데 또 이렇게 생각해 볼 수도 있겠다

패티가 언제부터인가 초코파이 작아지듯 점점 얇아진 게 아닐까?

원래 쿼터파운더버거의 패티가 정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



그럼 더블쿼터파운더치즈버거는

밑에 더블치즈버거 + 패티 한 장 더~라고 유추할 수 있겠다~



이번엔 맥도날드의 간판메뉴 빅맥


빅맥이 가장 무난한 메뉴~ (물론 베이컨토마토 디럭스, 상하이스파이스치킨버거도 있지만~)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추가


밑에는 스파이시치킨스낵랩, 스파이시비프스낵랩~ 겉모양만 찍어서 구분은 못함~

#2


메뉴 속의 쿼터파운더버거 & 빅맥


참고삼아~ 이태원 맥도날드에서만 파는 메가맥


#버거킹

버거킹의 간판 메뉴 와퍼 + 패티 1장 추가

패스트푸드 버거중에는 와퍼가 가장 풍성함


분해샷#1


#2


오리지널 와퍼 추가



메뉴판 속의 와퍼



# KFC

타워버거와 징거버거


일단 징거버거,

징거버거 분해샷, 개인적으로 햄버거를 먹어야 한다면 무난하게 선택하는 메뉴가 징거버거

얘는 타워버거

타워버거 분해샷

감자 1장 들어간게 특징,

타워버거 측면샷

메뉴 속의 징거버거, 타워버거



#롯데리아

롯데리아는 전반적으로 부실하다는 평이 많은데

그나마 괜찮은 녀석이 유러피안프리코치즈버거(엄청 길다 ㅡㅡ;;;)


이건 분해샷이 없어서 ;;;


메뉴판 속의 유러피안버거


#파파이스

케이준 통샌드위치, 로스트맛 샌드위치


로스트맛 샌드위치 생김새

로스트맛샌드위치 분해샷

케이준통샌드위치

분해샷


메뉴 속의 케이준통샌드위치, 로스트맛샌드위치



그러면 선택과 품평은 알아서 -_-;;

과연 메뉴판처럼 버거가 나오는 날이 올까?ㅋㅋ

   

p.s. 크라제버거 분해 링크 : http://blog.naver.com/blmary?Redirect=Log&logNo=56498990

http://blog.naver.com/blmary/92801729

피자도 해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