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지나서 치과를 안갔다면 통증이 없더라도 검사 삼아 치과 내방을 추천하는 바임~
괜히 버텼다가 나중에 치과에 중형차 사주지 말고~ 미리미리~ :)
여튼~ 기분에 따라(?) 요 두녀석을 치실로 쓰고 있는데 생긴건 요렇게 생겼다~
라닐은 미국산, 오랄비는 아일랜드산
ranir 치실의 경우 집에서 쓸 용도라~ 대용량 포장(?)을 쓰는데
실이 요렇게 노출되는게 단점 ㅋ
[간단 사용 요약]
1. 오랄비 모델의 경우 내구력이 약하나(실이 잘 벌어짐,얇아서 그런듯) 민트향이 잘 느껴지며 부드럽다
2. ranir의 경우 일반 실처럼 튼튼하나(굵어서 그런듯), 포장이 허접하다(속도 마찬가지-_-;;;)
결론 : 아무거나 걍 써도 됨, 최근에 나온 오랄비 새틴은 안써봐서 모르겠음~~
p.s. 개인 치아간격 및 사용방법에 따라 사용 感이 다를 수 있음
p.s.2 치간칫솔은 치실보다 사용하기 편하나 개인 치아간격에 따라 사용유무를 결정하는게 좋으니 치과의사와 상담바람 ㅋ(싫음 말구~~)
p.s.3 향후 필립스 소닉케어 음파칫솔 구매의사 있음, 워터픽은 보류 ㅋㅋㅋ
## 추가로 치실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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