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분명히 20.7 렌즈가 필요해서 샀음(이라고 쓰고 GF1이 부록으로 따라왔다고 읽으면 됨 ㅋㅋ)
GF1 흰둥이를 구하긴 했는데~ 빨간색이 더 괜찮을 걸 그랬음 ㅡㅡ;;;;; 희소성 ㅡㅡ+++
뽁뽁이 맘에드는군 ㅋㅋ
박스크기가 차이 많이나는 이유는 G1은 더블렌즈킷이거든 ㅋ, GF1과 G1의 크기차이는 그렇게 많이 안나~
보증서가 이렇게 되어있다~
박스 개봉~! ㅋㅋ
이놈들은 뭐 쓸일 없을테니 ㅋㅋㅋ (충전기, 충전지모두 GF1, G1 공용임 ㅋㅋ)
요렇게 내용물만 쓰면 됨 ㅋㅋ
내가 이녀석 때문에 ㅠㅠㅠㅠㅠㅠ 지난번에 이걸 깜빡해서 아주 그냥 고생고생 생고생 ㅠㅠㅠㅠ(http://blog.naver.com/blmary/98551779)
뭐, 20.7렌즈 결론부터 말하면 화질과 밝기로 인한 심도, 크기, 무게는 괜찮으나
파나소닉 14-45, 45-200쓰다가 이녀석 써서 그런지 AF 소음이 상대적으로 크고, AF 속도 역시 느린편이다.
굳이 비유를 들자면,,, 좋은 컴퓨터(SSD 달린?)쓸 때는 모르다가~
다른 데 가서 느린컴퓨터 쓰면 차이를 확느끼듯이 이녀석도 AF관련 단점을 느낄 수 있었다는 거지~
한마디로 상대적으로 파나소닉 14-45와 45-200이 상당히 잘 만들어진 렌즈라는거야
그래도 단렌즈 타입인 나에게 유일한 밝은 렌즈라 만족 ㅋㅋ
GF1 화이트 등장~~~ 그런데 아무리 봐도 흰둥이보다 와인레드가 좋은거 같은데 ㅡㅡ+++
뒷면, GF1 화이트의 경우 도색이 유광임에 비해서 버튼은 무광이다 (G1의 경우는 도색은 무광, 버튼은 유광)
GF1 역시 미러리스이므로 거울이 없다~
20.7 렌즈 역시 금속 마운트, 이놈이 왜 60인거지? ㅡㅠㅡ???(국내가)
GF1 + 20.7 렌즈 결합!
렌즈캡 떼고 ㅋㅋ
B+W 은색 필터 결합!!! ㅋㅋ(http://blog.naver.com/blmary/101888031)
고개를 들라~~~~~~ ㅋㅋ
옆면~ 팬케익렌즈라고는 하나~ 일반 컴팩트 디카와 비교하면 탱크다 탱크~
갑자기 등장한 TX1 핑크 ㅋㅋㅋ 개인적으로 TX7이나 HX5V가 땡긴다~~ 어디서나 가지고 다니면서 야간이든 실내든 매우 편함~
(http://blog.naver.com/blmary/99042466,
http://blog.naver.com/blmary/96295924)
덩치도 작으니~ 화질이고 나발이고 휴대성 떨어지면 안가지고 다니게 되고, 그만큼 남길 기회조차 없어지게 된다.
카메라는 그저 도구일뿐, 業이 아닌 한 그게 내 제약조건이 되면 안된다는걸 깨달음~( 꿈이었던 5D + 24-70L 들이고 수업의 결과 -_-;;;)
GF1은 덩치 상 넥스트랩보단 핸드스트랩이 좋은거 같아서 이걸로!!ㅋㅋ
여튼~ 빨간 스트랩은 이제 GF1에게!! ㅋㅋ (http://blog.naver.com/blmary/46785495)
GF1화이트랑 레드 손목스트랩의 조합?ㅋㅋ
GF1은 기본적으로 핫슈커버가 장착되어있다~ 맘에드는군!ㅋㅋ
시간 설정~!
열심히 맞춰주고~
펌웨어 확인! 펌업방법은 링크 참조 (http://blog.naver.com/blmary/98914336)
GF1 화이트는 블랙과는 다르게 유광코팅임~ G1,GH1에 있는 고질적인 스트랩고리 문제가 GF1에는 없겠지? ㄷㄷㄷ;;;
크기는 대략 저만해~
생각해보니 항상 하던 핸드폰이랑 크기비교샷을 안찍었군 -_-;;
14-45 표준줌 장착샷
옆면~
파나소닉 14-45mm 표준줌, 파나소닉 45-200mm 망원, 20.7 렌즈의 각각 파우치모습
특이하게도 20.7파우치에만 루믹스 마크가 새겨져있다, 나머지에는 민무늬에 우측 라벨표시에만 루믹스
GF1 화이트 본체~
파나소닉이 포서드에서는 꽤 밀린듯 했으나, 마이크로포서드로 넘어와서는 주도권을 잡는듯한 경향임
루믹스는 LX3 등 LX 시리즈로 많이 알려져있다
올림푸스 펜시리즈와 다르게(물론 이번에 출시된 E-PL1은 내장플래시가 있다) GF1은 기본으로 내장플래시가 탑재됨
이렇게 내장플래시가 튀어나온다~
오~~~ 어떻게 저런 배치를 생각해냈을까!!!
파나소닉 디자이너들이 고생좀 했을듯?
원래 하려던 게 이 조합이지!!! ㅋㅋㅋ
G1 + 20.7 렌즈 조합!! ㅋㅋ
GF1에 20.7 조합이나 G1에 20.7 조합이나 사실 크기는 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마운트 했을 때, 뷰파인더 부분 제외)
요렇게 생겼다는거지~~ ㅋㅋ
파나소닉 마포 단체샷 한번 찍어보세 ㅋㅋㅋ
DMW-BAG1 도시락 가방(http://blog.naver.com/blmary/100978120)
파나소닉 G1 레드 (http://blog.naver.com/blmary/98551779)
파나소닉 GF1 화이트 ㅋㅋ
GF1 화이트랑 G1레드랑 나란히~~ ㅋㅋ
B+W 은색필터 꽤 괜찮네? ㅋㅋ 안경 씌운거 같구만 ㅋ
이제 G1과 GF1 비교샷 ㄱㄱ
렌즈해체! ㅋㅋ
위에서 보자~~~ GF1은 녹화가 되기 때문에 녹화버튼이 있다
(개인적으로 스테레오 녹화가 안되는 건 매우 아쉬운 점임, 생동감의 차이가 크다==> FULL-HD, STEREO녹화 가능한 GH1 ㄱㄱ ㅋㅋㅋ)
비교좀 되나? 한마디로 얘기하면 "본체만"비교할 때 그립부와 뷰파인더를 제외하면 두 녀석의 크기는 동일함
특히 렌즈를 마운트 하는 순간! 크기 차이는 그닥 차이 안남~
올림푸스 E-450의 경우 DSLR임에도 불구하고 G1과 크기차이가 거의 안나는 거 보면~
정말 무식하게 압축해 놓은거임 ㅋ ( http://blog.naver.com/blmary/91331403, http://blog.naver.com/blmary/98551779)
내림푸스 공돌이들 ㅡㅡ++ ㅋㅋ
뒷면~ lcd크기는 동일하나 G1의 경우 3인치 회전lcd라는 강점이!! ㅋㅋㅋ (이거 때문에 올림 E-450에서 넘어온 ㅡㅡ;;;;;;;)
밑면도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분명 있을 거 같아서리 ㅋ
단체샷 제대로 한번 찍어주고 ㅋㅋㅋ
G1, GF1 및 올림푸스 때 처럼 렌즈 3종세트로 ㅋㅋ
양호하군~! ㅋㅋ
DMW-BAG1 도시락 가방에 이렇게 훌러덩 위에 단체들이 다 들어감~
일본의 경우 워낙~~ 벼라별 "인간"들이 많다보니~~
여러가지가 발달하는듯~(그게 좋은 점이든 나쁜 점이든)
GF1관련 단행본들이 2~3권 나온건,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좀 힘들듯 ㅋ (잡지에 기사로 살짝 실린다면 모를까)
뭐, 잡지 관련 출판이 확 죽은 것도 안타깝긴 하다만 ㅠ
각 렌즈 별 촬영 팁이 나와있다~
1600엔
다른 사람 거도 많이 봐야 또 다른 시선을 가질 수 있지 않겠어?
고이면 썩는 법.
GF1 블랙도 궁금해 할까봐 ㅋㅋㅋ (http://blog.naver.com/blmary/99517276)
GF1 블랙은 무광임~
GF1 와인레드 역시 무광~
이번에 나온 GF1 핑크는? 모름 -_-;;;
요게 GF1 핑크
여튼~ 구매예정대로 구매 모두 완료~! ㅋㅋㅋ
## 요게 파나소닉 G2,
눈에 띄는 변화는 3인치 회전lcd + 터치스크린 + HD동여상 추가(모노 녹음인듯)
얘는 G10, 보급형인듯 한데 가격이 보급형이 아니면 그닥일듯 ㅋ 올림푸스 E-PL1의 대항마인듯?
이녀석은 14-42 표준줌, 14-45와 비교해서 조~금 더 커지고 3mm 줄고, IS 스위치 사라지고 (ㅡㅡ???)
올림푸스도 14-45에서 개선된 것같은 녀석일래나???
여튼 삼성 NX10, 그리고 소니도 미러리스 시장에 끼어 들었으니 앞으로 어떤 판도가 될래나?
소비자는 좋을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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