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이야기..*/자전거..*

캣아이 후미등 TL-LD1000, EL530,LED 9구, 자몽에이드

용가리님 2010. 1. 21. 11:13

, 이녀석도 올려줘야지~~

고양이 ggal社의 LD1000

 

 

까보면 이렇게 생겼지~~

   

   

옆면 스위치로 위쪽과 아래쪽 등을 개별 조절할 있어~~

오른쪽 브라켓은 요즘 생산되는 LD1000에는 들어있다는데 원래는 옵션이었대나?

하여튼!!! 클립형으로 가방이나 안장가방에 후미등을 있도록 만든 클립형 브라켓이야~

   

이녀석은 캣아이 mc100w 무선속도계 브라켓

속도계 브라켓이 파손되서리 ㅠㅠ

   

   

밝기 비교샷인데 이거 가지고는 자세히 모를꺼야

LED 9

케이스에 나침반이 달려있는게 맘에 들어

나름대로 정확하네?

맨즈헬스 3 부록 ㅡㅡ;;

왼쪽녀석이랑 오른쪽 녀석 켜진 상태

EL530 VS LED 9

이것만 가지고는 없는데

야밤에 조명이 전혀 없는 곳에서 어제 테스트를 해본 결과

EL530 압승!!!

EL530 옆면에 테두리에도 빛이 들어오거든?

그런데 배터리가 많이 소모되면 그쪽에는 불이 희미해지는데

교체하면 ~~

이번에 배터리 때까지 써보고 얻은 결론이야~~

그런데 LED9구가 색온도가 높아서 그런가 푸르스름한 빛이 나고 밝아보여~~~

그리고 EL530 경우 빛이 퍼지는 모양이고 말야~

   

그런데 말이지,,,,

한강이나 주변 도심을 달릴 꺼면

사실 이런거 필요 없어

아마 50% 이상의 사용자는(나도? ㅎㅎㅎ)

"뽀대" 위해서 비용을 지불하는 거일 지도 몰라

한강 남북단을 완주 해본 결과(야간, 블로그 찾아보면 나와~)

그다지 어두운 구간이 없었거든

물론 골목길 다닐꺼고 그런다면 모를까~~

그래도 생활용 랜턴으로 쓰기엔 좋은 ~~

   

남자나 여자나 애나 어른이나

장난감은 있는듯

다만, 감에 따라

비용이 커진다는 점과

점점 매니악해질 있다는

"장난감" 종류가 늘어날 수록

자금의 압박과 눈치? ㅋㅋㅋ

DSLR,컴퓨터,명품,,AV,카오디오,튜닝 그런거 아니겠어?

자기가 하고 싶다는데 ~

   

, 자기가 사고싶은 돈이 없다해서

빚져서까지 사거나

무리해서 사는경우가

주변에 있다면

   

무조건!!

   

뜯어말리든가

   

두들겨 패든가

   

그래도 안되면

   

과감하게

   

인연 끊어 -_-

   

뭔가에 빠지면 아무 것도 안보이는 경우가 많거든~~

나중에 정신 차리면 그래도 말려주고 신경쓴 기억 나겟지~~ ㅋㅋㅋ

   

   

, 주식도 그렇고~

연애도 그렇고~

도박도 그렇고~

재미 봤을 손을 떼야 하는데 그기 쉽지 않다 이거지

아마 나도 "짭짤한 수익" 올렸을 매도 안하고

안관뒀다면,,,

지금쯤

쪽박찼을지도 ㅠㅡㅠ

   

요즘 보면,

개인 정보 누출에는 민감하면서

기업들의 포인트!마케팅이나 쿠폰마케팅에 쉽게 개인정보를 넘겨주는 보면

뭐랄까나......

포인트래야 현금환산해도 적으면 50, 많아야 2,3천원인데 말야

   

어쨌든 세상에 공짜는 없다!!!

그리고 고수익은 위험과 희생, 노력이 동반될 !!!

   

   

   

   

   

밑에는 요새 맛들인 자몽에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