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아이 후미등 TL-LD1000, EL530,LED 9구, 자몽에이드
뭐, 이녀석도 올려줘야지~~
고양이 눈ggal社의 LD1000
까보면 이렇게 생겼지~~
저 옆면 스위치로 위쪽과 아래쪽 등을 개별 조절할 수 있어~~
오른쪽 브라켓은 요즘 생산되는 LD1000에는 다 들어있다는데 원래는 옵션이었대나?
하여튼!!! 클립형으로 가방이나 안장가방에 후미등을 걸 수 있도록 만든 클립형 브라켓이야~
이녀석은 캣아이 mc100w 무선속도계 브라켓
속도계 브라켓이 파손되서리 ㅠㅠ
밝기 비교샷인데 이거 가지고는 자세히 모를꺼야
LED 9구
케이스에 나침반이 달려있는게 맘에 들어
나름대로 정확하네?
맨즈헬스 3월 부록 ㅡㅡ;;
왼쪽녀석이랑 오른쪽 녀석 다 켜진 상태
EL530 VS LED 9구
이것만 가지고는 알 수 없는데
야밤에 조명이 전혀 없는 곳에서 어제 테스트를 해본 결과
EL530의 압승!!!
EL530 옆면에 테두리에도 빛이 들어오거든?
그런데 배터리가 많이 소모되면 그쪽에는 불이 희미해지는데
그 때 교체하면 될 듯 해~~
이번에 배터리 갈 때까지 써보고 얻은 결론이야~~
그런데 LED9구가 색온도가 높아서 그런가 푸르스름한 빛이 나고 더 밝아보여~~~
그리고 EL530의 경우 빛이 퍼지는 모양이고 말야~
그런데 말이지,,,,
한강이나 주변 도심을 달릴 꺼면
사실 이런거 필요 없어
아마 50% 이상의 사용자는(나도? ㅎㅎㅎ)
"뽀대"를 위해서 그 비용을 지불하는 거일 지도 몰라
한강 남북단을 완주 해본 결과(야간, 블로그 찾아보면 나와~)
그다지 어두운 구간이 없었거든
물론 골목길 다닐꺼고 그런다면 모를까~~
그래도 생활용 랜턴으로 쓰기엔 좋은 듯 해~~
남자나 여자나 애나 어른이나
장난감은 있는듯
다만, 커 감에 따라
그 비용이 커진다는 점과
점점 매니악해질 수 있다는 것
그 "장난감"의 종류가 늘어날 수록
자금의 압박과 눈치? ㅋㅋㅋ
DSLR,컴퓨터,명품,옷,AV,카오디오,튜닝 다 그런거 아니겠어?
자기가 하고 싶다는데 뭐~
단, 자기가 사고싶은 걸 돈이 없다해서
빚져서까지 사거나
무리해서 사는경우가
주변에 있다면
무조건!!
뜯어말리든가
두들겨 패든가
그래도 안되면
걍 과감하게
인연 끊어 -_-
뭔가에 빠지면 아무 것도 안보이는 경우가 많거든~~
나중에 정신 차리면 그래도 말려주고 신경쓴 게 기억 나겟지~~ ㅋㅋㅋ
뭐, 주식도 그렇고~
연애도 그렇고~
도박도 그렇고~
재미 봤을 때 손을 떼야 하는데 그기 쉽지 않다 이거지
아마 나도 "짭짤한 수익"을 올렸을 때 매도 안하고
안관뒀다면,,,
지금쯤
쪽박찼을지도 ㅠㅡㅠ
요즘 보면,
개인 정보 누출에는 민감하면서
기업들의 포인트!마케팅이나 쿠폰마케팅에 쉽게 개인정보를 넘겨주는 걸 보면
뭐랄까나......
포인트래야 현금환산해도 적으면 50원, 많아야 2,3천원인데 말야
어쨌든 세상에 공짜는 없다!!!
그리고 고수익은 위험과 희생, 노력이 동반될 뿐!!!
밑에는 요새 맛들인 자몽에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