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억들..*/먹는 즐거움..*
치킨집 더 프라이팬 (The frypan)
용가리님
2010. 3. 20. 23:55
더 프라이팬~ 건대입구 지점에 종종 갔는데~ 이제 곳곳에 체인점으로 생기는듯?
닭뼈 고르기 귀찮고~ 기름기 없는 치킨 먹으러 갈 때 가는 치킨체인점임 ㅋㅋ
메뉴판~ 그런데~ 닭날개는 어디로 가나요? ㅡㅠㅡ???
더 프라이팬 마스코트인가ㅡㅠㅡ?
음~~~ ㅡㅠㅡ;;;
글꼴 맘에드는군~~!!!
실내인테리어는 깔끔~!
아~~~ 항상 느끼는거지만
치킨님꼐서는 언제나 옳다!!! ㅋㅋㅋ
기본소스~
항상나오는 녀석~
맥주 400cc <-- 로 표기되어 있다~ 보통 500잔의 500맥주는 500cc가 아님 ㅡㅠㅡ;;이! 문제가 아니라
이게 맥주 따르기의 잘못된 예시임 -_-;;;
거품 2센티 몰라? ㅡㅠㅡ+++ ㅋㅋㅋ
아~~ 본고장 독일가서 맥주를 꿀꺽 하고 싶구나ㅠㅠㅠㅠ
나왔구나!!! 치킨!!! ㅋㅋㅋ
아~~~~ 이거 보니까 또 먹고 싶네~~~
치킨을 프라이팬에 굽는건 아니겠~~~~~~~지~~~♬
밑에 풀 안깔고 감자칩 깔아주는 것도 괜찮은 센스인듯~!
20.7 렌즈 최소 초점거리에 아직 적응이 안되서리 ㅡㅠㅡ;;;
초점이 개판임~
[한 줄 요약] 치킨은 언제나 좋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