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이어셋 ( CORDRIX CMH-100 )
요새 덥다보니 취침시간이 12시를 넘네 -_-; 어쨌든~!
이상하게 웃기는게 평소엔 조용하다가 운동하러 가면 전화가 오더라구~ 그래서 이어마이크셋을 사용 조금 해봤는데 아무래도 운동할때는 유선이라 별로더라구~
그런데 이녀석이 세종대왕 한 분에 나왔길래 잽싸게 덥썩 -_-; 그마저도 적립금 사용했으니 무료 ㅡㅡv
이 봉인씰은 핸폰에서 많이 보던건데? ㅋㅋㅋ
대충 저렇게 생겼다~~~
알텍랜싱을 집어삼킨 플랜트로닉스 사의 블루투스 셋보단 성능과 편의성이 떨어지겠지만
가격이 모든 걸 용서해준다 -_-;;
항상 말하지만, "싸고 좋은 건" 없다. 단지, 가격 대 성능비 라는 것이 존재할 뿐
기본구성~ 충전 아답터가 하나 더 생겼구나~
위에 올렸지만~ 메인사진 다른 거 찍어 둔 게 없어서 재탕~~!!
죄측 단자는 충전단자
블루투스라고 써 있는 부분에는 파란색 LED로 상태를 나타낸다
볼륨 조절 및 기능 키
뭐, 마감은 싸구려 플라스틱 느낌?
이지만 가격이 모든 걸 용서해준다~
억울하면 비싼거 사자~
듕궉산이 아닌 국산~
폰과의 크기비교샷~
[간단 평]
무슨 이유인지 v960과 궁합이 안맞다,
현재 쓰고 있는 w360과는 궁합 맞음~
진보라폰이랑도 연결했을 때 잘되는 걸로 보니 v960기기 문제로 보임
성능은 그냥저냥 쓸만함~
연결모체의 전원을 켜면 다시 재연결해야하는 약간의 불편
대기시간에도 평소보다 과도한 배터리 소모(블루투스 기능 자체의 문제점)
헤드셋이라고 써있지만 핸즈프리로도 잘잡힘
그 외는 사용시간 부족으로 모름~
비싼 게 제값 못하면 항의해야 하지만 싼 건 걍 그러러니 -_-;;;
밑에는 기능 및 사용설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