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잃어버린 지 滿 한 달만에 결국 "내 돈 주고" 구입 ㅠㅠ
걍 없이 살아가려고 했는데.......... -_-
어쨌든 백화점 뒤적뒤적~ 지난 번 꺼랑 같은 거 찾아보느라 뒤적뒤적~
뒤적뒤적~
포장은 뭐, 괜찮네~
이건 옛~~~~~날에 선물받은건데 기념삼아 포장까지 남겨뒀었거든,
그런데 이제 알맹이는 없고 껍데기만 남아있구나ㅠㅠ 뭐, 깨끗하게 정리?
다시 사진#2
이거는 똑같네 예전 포장이랑
완전히 똑같은 녀석이 없더라구~ 스크래치 방지라 저렇게 무늬가 들어간 거 같은데
질감은 예전 게 더 나아
나머지 속은 예전 꺼랑 똑같아~
저게 반투명 필름으로 바뀐 것도 다른 점이구나~
에휴~ 잊을 건 잊는 게 좋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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