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녀석은 나랑 5~6년을 함께한 녀석~ 이녀석으로 10kg을 바리바리 싸들고 (미쳤어 -_-)
저~~기 마석까지 갔다왔지 -_-a 사실은 춘천까지 가려다가 친구가 뻗었는데 버리고 갈수가 있나~
그때의 흔적을 기록 못했다는게 아직도 참 아쉬워~~~
차대번호 : TFA0024761
저 앞에 녀석이 팩시그마야~
바주카 물병을 달아줬지~~
저 물병이 주제에 얼음이 들어가서 참 맘에 들어 +_+
대충 이렇게 생겼어
미리 말하지만 좋은 건 아냐~~
위와 同
차대 번호라는 건데 모든 자전거 마다 고유번호를 가지고 있는거지~~
안보이길래 머리를 굴려서~~
돌굴러가는 소리(덜그덕덜그덕~~)
완성~~!!
차대번호 : YK60414031
두 녀석을 판단하자면
(팩시그마로는 방배에서 범계역--> 다시 당산역--> 다시 방배 가봤으니 하루치고는
어느정도 주행거리는 되지?)
일단 가벼우면 잘나간다~
뒷쇼바, 좋은 건 아니더라도 있으면 충격흡수에 도움이 되는건 사실이다
뭐, 이정도?
다른건 나중에 또 적을께~~~
p.s. 차고에서 찍었더니만 사진이 영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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