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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억들..*/일기는 일기장에..*

11월입니다

늦가을인지 초겨울인지 구분이 어려운 지금, 여름의 그 많던 한강의 사람들은 이제 보기 힘들고

진짜 운동 좋아하거나 운동을 해야한다고 마음먹은 사람들만 남을 때,


밖으로 나오긴 어려워도 아직 그리 추울 때가 아니라 막상 나와서 예열시간 지나면

금세 따끈따끈해진다~♨ 이 맛에 타는 거지만,


그간 쌓인 사진들을 보니 올릴 것도 많구나, 아마 날잡고 폭업하지 않을까 싶고,


GH1 + GF1 조합에서 G5 + E-PL5 조합으로 진화시키고 싶은데 과연 언제일지,

그러고보니 이제 2012년도 두 달이 채 남지 않은 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