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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억들..*/먹는 즐거움..*

신천역 나노갈매기

갈매기살이 땡겨서~ 눈에 보이는 곳 들어가기


갈매기살은 좋은게 기름기가 별로 없다는 게 장점,
대신 자주 굴려가면서 익혀줘야해서 팔아프다는 건 단점.


가격표, 홍창이라는 건 듣도보도 못했는데 뭘까?


떨거지들


양파와 소스, 저 소스는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
저렴한대신 포장지 시리즈(상추, 깻잎, 풋고추 등)가 없다


항상 고기먹을 때 드는 의문점, 과연 검증된 저울을 가지고 접시 뺀 실 중량을 재면??
정량을 지키는 식당이 얼마나 될까~ 하는 점, 그리고 1인분마다 g수가 다른 이유는? 이런거나 통일시키면 얼마나 좋겠냐~


불판에 사우나 시키기


구워지는 갈매기살과 다 구워진 갈매기살의 비교샷
역시 고기는 씹어야 제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