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8.5~8.7 충남 보령, 서해안 용두 해수욕장

뭐~ 날씨는 좋군!! ㅋㅋㅋ 용두역에 이어-_-;; 용두 해수욕장까지 있을줄이야 ㄷㄷㄷ

 보령의 아침,

   

   

 머드팩 한번 때렸어야~~ㅠㅠㅠㅠ

   

 노출과다;;; 다큐멘터리 3일에서 시골 나올 때 나오는 가게랑 비슷하길래 한컷~

   

 앗!!! 약이다!!!(라고 생각하면 당신은 동심이 사라진거임 ㅋㅋㅋ)

길가에 누워계시는 흑염소 2마리 등장~~!!

   

카메라 의식! ㄷㄷㄷ 저거 하나 납치했으면 어미흑염소가 뿔로 들이 받았을듯 ㄷㄷㄷ 

   

 지금 사진 보니까 보이는군 ㅋ 저기 코코볼 같은 건 염소x 이겠군 ;;; ㅋㅋ

   

 사실 안개가 꽤나 있는 아침이었는데

   

 여기선 좀 보이네~

   

 농촌의 아침은 일찍 시작하는듯!

   

 가끔 흑백처리도 한 컷~

   

 구름이 뭉게뭉게가 아니라 안개임;;

   

 옛날엔 녹색 좋아했는데 요새 하도 녹색성장 떠들어대니ㅡㅡ;;;

   

 삼계탕 마을은 아닐꺼고~ 절묘하게 저 자리에 지운 흔적이 ㅋㅋㅋ

   

 그런데 갑자기 비가 훌러덩!!! ㄷㄷㄷ

   

 여름철 날씨는 하도 변화무쌍해서~~

   

 음.. 화분은 못봤는데 ㅋㅋ

   

 그러고보니 태풍은 사라지고~~~ 뭐 내일부터 후덥지근 하겠네 ㄷㄷㄷ

   

 수공에서 보령댐 운영하면서 생태공원처럼 하나 만들어둔건가? 어쨌든 보령 물빛공원,

   

 보령댐 안내판

   

 음....... 문학과는 거리가 멀다^^;;

   

 금속으로 만들어진 바람개비

   

 놀이터

   

 보령댐 하류(?)

   

 보령댐 전경,

   

 보령댐 윗부분, 익뮤로 찍었는데 잘나오네?

   

 음... N8이 기대되는군 ㅋㅋㅋ

   

 여튼~ 조류 1마리 발견~~!!

   

 청평댐이 보령댐보다 규모가 더 큰가??

   

 광복절을 맞이하여 태극기 찍어둔 것도 한 컷!

   

친환경하면 뭐 ㄷㄷㄷ 

   

 여기서도 날씨가 왔다갔다~~

   

 마구 좋아졌다가

   

 구름은 이 동네도 매우 좋구나! ㅋㅋㅋ

   

 생각해보니 블로그 첫 사진이 구름이었던듯?

   

 바람도 많이 불어서 이 날 이거 잘 돌아가더라구~~

   

밤에 와도 배경 좀 나올래나?

 

   

심심할 때 초점 연습~

 

   

#2

 

   

 물 사랑 나라 사랑

   

 3월,

   

 어느 새 단풍도~~

   

 가을 준비는 되는듯 한데~ 워낙 가을이 짧아서 ㅠㅠ

   

 못 다한 석모도 라이딩을 한 번 해야-_-;;;

   

 배추 흰나비??? 아님 말고~

   

 초점 테스트 #1

   

 #2

   

 HDR도 좀 해볼껄 그랬네-_-;;;

   

 앞으로 글은 쓰지말고

   

 걍 사진만 열나게 올려? ㅡㅡ+

   

 구름 모양은 좋았으나 사실 꽤나 더웠다

   

 많이도 찍었네 ㅡㅡ;

   

 시골에 살면 좀 한적하고 좋을 거 같긴 한데

 제주도에서도 느꼈던 바, 노년(?)이라면 모를까~ 한 달 정도 살면 심심해서 뒹굴뒹굴 구를듯 ㄷㄷㄷ

 

   

제주라이딩도 재도전해야하는구나 ㅡㅡ;;;

 

   

 라이딩하러 갔다가 한라산 초고속 등반만 하고 왔으니;;;

   

 댐 건설 전 마을 주민들이 기증한 돌이라는데?

   

 폭포의 형상화인가?

   

 인공 분수만 보다가 인공 폭포(?) 보는 것도 나쁘지 않군

   

 높아보이는군~

   

 구름

   

 2

   

 3

   

 4

   

 5

   

 왔으니 바다 구경이나~

   

 구름 참 많네 ㄷㄷㄷ

   

 오~ 갈매기 등장!

   

 얘들도 강화도 갈매기처럼 새우깡을 좋아할까?

   

 가까이 있길래~

   

 잘 나는구나~~~

   

 비둘기보단 낫군~

   

 이거 움직이더라구~ 가까이 가니까 안움직이던~

   

 또 난다~~~

   

 뒷모습

   

 #2

   

 오~ 그럴듯한데~~ㅋㅋ

   

 뭘보냐?

   

 이녀석들을 보니, 생각났는데

요새 참새들도 점점 닭둘기를 닮아가는듯, 사람을 예전만큼 깜짝! 놀라진 않는듯~ 눈치 살짝 보는 수준?

   

 바로 위 대천 해수욕장이랑은 다른 한적한 느낌~

   

 이 아니라 한적했음 ㅋㅋㅋ

   

 오~~

   

 문제는

   

 바다랑 자리잡은 위치랑 꽤나 먼 편이라~

두 번 갔다오면 낙오 ㄷㄷㄷ

   

 꽃게(?) 등장! 이녀석~ 슥~~~ 건드렸더니 집게발을 저렇게 훌렁! 내밀고 전투모드!!!

   

 꽃게랑이 이 녀석을 모델로 쓴 듯~

   

 슬슬 끝이 보이는구나~~ㅋㅋ

   

 처음에 보령 왔을 때 저 캐릭터가 곳곳에 보이길래~

구운 마늘인 줄 알았음 ;;;; 머드팩한 무슨 캐릭터지???

   

 보령시 관광 안내도

   

 무창포 해수욕장도 한번 찍었어야 하는건데 ㅠㅠ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 무창포 해수욕장이었구나~~~

   

 여튼~

   

 좀 날씨가 시원해져야

   

 큰 맘 먹고!

   

 석모도 당일 라이딩을 노려볼텐데 ㅡㅡ+++

   

 뭐, 여유조건이 안되면 못가는거지ㅠㅠ

   

어쨌든 오랜 만에 블로그 업뎃 완료! 생존 신고 끝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