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30 in 압구정, 충남 청양

날씨는 뿌옇군~

   

악마는 프라다를 입고, 킹콩은 노스페이스를 쓴다?

   

B&O, 디자인은 대부분의 제품이 매우 맘에 드는 브랜드

   

태그호이어~ 아마 수년 전 시계 안 잃어버렸다면 -_-;;;;;;; (2주 사용 후 도난 ㄷㄷㄷ)

   

DE CHOCOLATE COFFEE, 매우 땡겼으나 과감히!!! 지나침~

   

슬슬 해가 길어지겠지?

   

젖소와 자전거의 조합!

   

청양이란 곳은 처음 밟아봤음~

아는거라곤 청양고추~ -_-;

   

한적한 모습

   

여기서 20분 정도 더 들어갔더니

   

이거 뭐~ 핸폰이 안터질 줄은 꿈에도 -_-;;; (SKT, LGT)

아직은 서울이 좋다^^;